시설 투자는 안하고
요금은 올리고
수입은 죄다 해외자본 배당으로 털어가고
부채만 쌓이는 구조
ㅎㅎ..
참고로 템즈강은 산업혁명기때 죽었지만
1960년대부터 80년대까지 영국 정부에서 각잡고 진행한 수질개선 작업이 성공해서
90년대 초까진 연어와 돌고래까지 강으로 돌아올정도로 부활해 있었던 상태였다
[유머] 수도 민영화의 아주 좋은 예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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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리수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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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영화하면 회사는 돈을 벌기 위한 것이라고 저런 행태를 옹호하는 것들이 있는데 국가는 그런것들 뚝배기를 깨라고 있는 것이고 투표는 그럴 권리를 정부에게 이양해준 것인데 이 씨.발것들이 서로 짝짜꿍을 씨.발?
사람 살아가는 데에 필요한 기본 인프라는 어쨌거나 절대 민영화 하면 안된다고 생각함
민영기업이 지들 손해보고 일하냐겠냐고ㅋㅋ
사기업 새끼들은 돈밖에 안보기 때문에 개선은 얼어죽을 방치하고 돈만 뜯어가는 거지. 국가가 관리하기 싫다고 떠념기면 저리 되는데 참 그걸 몰라요.
철의 여인 (웃음)
bitch is dead
남일이 아닌게 공포
우유도둑이 또!
물도 도둑질했었네
사람 살아가는 데에 필요한 기본 인프라는 어쨌거나 절대 민영화 하면 안된다고 생각함
ㄹㅇ임... 수도, 전기, 가스는 물론이고 교통과 현대에 들어서는 통신도 최소 인프라에 들어가야지...
한국은 민영화 외치는 애들이 거의 짓밟히는 수준이지.
통신은 이제 보안때문에라도 민영화 하면 안됨
그래서 자꾸 민영화 말고 다른 말로 현혹하려 들더라고. 뭔 선진경영이니, 외부 투자유치니......
결국엔 사기업으로 만들어야 한다는건 비슷해서 금방 알아채겠더라
근데 속는 사람이 나오긴 한다는게 문제지
이젠 그런 애들을 짓밟으면 된다:3
보통 사회간접자본이라고 하는 그거지?
맞 SOC
맞음; 글자 빠졌네
민영화하면 회사는 돈을 벌기 위한 것이라고 저런 행태를 옹호하는 것들이 있는데 국가는 그런것들 뚝배기를 깨라고 있는 것이고 투표는 그럴 권리를 정부에게 이양해준 것인데 이 씨.발것들이 서로 짝짜꿍을 씨.발?
근데 웃긴건 저래도 뽑아주는 콘크리트들이 있다는거 ㅋㅋㅋ 사실상 민주주의는 상식인이 50%가 넘기만을 기도하는 제도인거같음
콘크리트 본인들이 당하는건데도 뽑아주는거라 무섭지
어쩔수 없지... 최대한 사회결정권자를 늘려서 반수 이상이 정상적이길 바래야 하는 민즈주의제도가 사회의 절대적 지도자 하나 내지 결정권 있는 소수가 정상이길 바래야 하는 다른 이념에 비하면 그나마 인류가 가진 진보된 정치 시스켐이니까...
안ㅅ 사실 민주주의는 그럴거라는데도 걔들을 뽑아준 국민에게 책임이 있다는 제도임.
정상인이 50% 이하면 멸망하는 게 맞지 않을까? 하는 제도
사실상 돈벌이 수단으로 삼으면 안되는걸 돈벌이 수단으로 삼아버린게 문제니까 ㅋㅋㅋ 이걸로 돈 벌 생각하지 말라고ㅠ
bitch is dead
남일이 아닌게 공포
서울민영화 ㄷㄷ
민영기업이 지들 손해보고 일하냐겠냐고ㅋㅋ
당장 코레일이 대부분은 국영이라 고령무임승차 유지되지 민영된다? 바로 그 제도없어지고 일반요금 저기 강남 빨간라인 이상되것지
내가 코레일을 민영화 담당자라 치면 당장 고령무임승차랑 환승부터 없애지 ㅋㅋㅋ
코레일은 비상식적인 상태임. KTX 요금은 출시된지 20년 됬지만 요금 인상은 없었음. 적절한 수준의 인상이 필요함.
지선열차들 반이상 모가지치는게 먼저임
국영기업이니까 그런거 유지하고 덜올리면서 운영할 수 있게 하는건데 뭔 ktx요금기형소리야 그리치면 고령무임승차부터 없에야지
20년간 세금도 오르고 최저임금도 오르고 공공요금 다 올랐는데 눈가리고 아웅으로 철도요금만 안오르는게 기형이 아니고 뭔데.
그니까 그 기형적인걸 꼽으면 고령무임승차가 비중이 훨씬 큰데 뭔 ktx를 들먹이냐고
고령무임 승차만 지적하는게 아니고 ktx 요금도 올려야 한다고. 하나만 하는게 아니라 둘다 하는게 맞는 거야.
저건 손해 정도가 아니라 과다 이익 편취 후에 배당으로 다 빼돌리니 더 심각한거
매년 명절때 ktx 타는데 매년 조금씩 오릅니다. 제가 가는 곳이 몇 년전에 4만원대였고 이제 5만원대이죠 올해는 안오른 기분이네요
에어컨 전기료 아까워서 못쓰는 유게이들 수두룩한데 저거 도입되면 물도 못마시게됨. 저건 들어오면 안돼
사기업 새끼들은 돈밖에 안보기 때문에 개선은 얼어죽을 방치하고 돈만 뜯어가는 거지. 국가가 관리하기 싫다고 떠념기면 저리 되는데 참 그걸 몰라요.
선생님은 뭔가 잘못 알고 계신거 같네요. 그걸 과연 모를까요? ㅋㅋㅋㅋㅋㅋ
그걸 모르는게 아니죠. 그걸 누구보다도 잘 아니깐 하는겁니다
아 아나키즘 마렵다. 죄 끌고 나가서 조리돌림 해야하는데 돼지새끼들
진짜 정의봉으로 죽도록 패야 말을 들을까
철의 여인 (웃음)
영국을 새되게 만든 쇠대가리 새처년
마가렛 대처보니 평소에 관리잘해야겟더라 쟤도 imf터지고 온거라ㅋㅋ
의료 수도 전기 민영화 하잔 새낀 뚝배기를 부숴버려야함. 쿠대타를 해서라도 막아야함 ㄹㅇ
마가렛 대처 희대의 시발련이지 진짜 오체분시해도 시원치 않을 인간
솔직히 이젠 통신/인터넷도 필수 인프라로 정해서 다시 국유화 해야 한다고 생각함
민영화 쟁이들은 그럼 국가 부채 늘어나느데? 세금으로 다 나가는건데? 이지랄하는데 세금을 더 걷어 시발련들아 그럼 되지 ㅂㅅ같은 소릴하고 있어.
근데 그런 쟁이들은 감세 해줘야 낙수효과 있다고 하면서..감세.부자감세....하잖아 영국도 감세한다고 말해서 바로 퇴출된 총리 있었던데..
수도는 품질 개선을 하지 않아도 돈을 벌 수 있어서 더 저렇지.
집에서 하루 한번 샤워하는데 만원씩 내야한다고 생각해보자 사기업은 기본적으로 양심이 없다
저 사건에서 더욱 어메이징 한 것은 빗물 받는 것도 단속해서 벌금 먹였다는거
7일만에 400%는 진짜 양심없네..
또 저년이야??
런던만 아니라 지방곳곳에서도 수돗물 그냥 먹고 기생충 감염되는 일 종종 생기더라
솔직히 수도, 전기, 가스, 치안 이런거 싹다 민영화 하면 국가의 존재 이유가 있나 싶음 전부다 민영화 하면 걍 기업 국가 아님?
영국내부가 ㅁㅁ이 나버린 이유를 댈때 마가렛 대처를 대면 대부분맞더라
아무튼 민영화 '민' 자만 꺼내는 정치인이나 관료는 가만두어서는 안됩니다
좋은 민영화따윈 없다
꼭 외국에 팔아먹어야 매국노가 아니지 지들끼리 팔아처먹어도 매국노
아르헨이 포클랜드 차지하겠다고 전쟁 건게 오히려 대처를 도와준 꼴이 돼버림 ㅋ 아니었으면 저사람도 좋게 못끝내고 사임 했을거야...
저저ㅅㅂㄴ
우유도둑
마가렛 대처랑 얘가 내세운 신자유주의의 맹점은 사람의 순수성과 도덕성을 너무 고평가한거지 아니면 알면서도 자기도 해먹으려고 눈가리고 아웅한 걸 수도 있고
우리도 광우병 논란 때 그거 옹호하는 새끼들 논리중에 실제로 '미국 소고기 기업의 양심을 믿으면 되는데 왜 못믿음?' 이 ㅈㄹ 떠는 새끼들이 있었지. 지들도 아니라는 걸 알면서도 지껄인 거면 혓바닥을 뽑아버리고 진짜 모르는 거였으면 대가리를 후려 갈겨야
그 고평가 근거도 그 놈들이 발주 준 연구용역으로 마련된거고 지나친 민영화, 독점화의 폐해는 이미 기원 전부터 드러난 일임. 역사가 증명하는 터인데 산업화 이후 정말 극단적으로 문제가 드러나서 수많은 노동 쟁의, 인권 쟁의와 투쟁이 일어났는데 그걸 다 무시하고 자본가들 뒷 돈을 받아 저렇게 한거... 대게 자본가들 선거 자금을 받고 그들을 대변하는 정책을 하는거... 고로 저 ㄴ은 그냥 ㅆ년이 맞음.
런던시민들을 팔아넘긴거지
아무리 생각해도 세상은 결국 디스토피아쪽이지... 나중에는 진짜 깨끗한 물, 공기 같은 것들조차 상류층들의 유희가 될것만 같다
공기업이 손해보고 있다 = 국민들이 혜택을 보고 있다.
민영화는 믿음의 영역이군ㅋㅋㅋ
수도,전기,쓰레기 처리,가스,인터넷은 절대 민영화 하면 안된다는것만 잘 보여주네
인터넷은 이미 민영임
그러니깐 말야 절대 민영화 했으면 안됐었는데...
전기(발전)은 민영, 가스도 민영, 인터넷도 민영~
통신은 민영화 안됐으면 지금 수준의 통신 인프라 구축은 어려웠음. 통신3사 모바일 주파수, 인터넷 속도 등 경쟁은 엄청 치열했음.
통신도 민영화되면 않됬음 경쟁치열했던건 3사가 민영화 이점부각하려한쇼였음 이후 신기술 확보한다며 보조금 다까먹고 결과는 주파수 회수 국가 최우선 시설인 위성 임의 매매 하고 요금도 3사단합하고 결과는 지금상황임
???: 그럼 지하수 쓰면되잖아. ㅋㅋㅋ 현실 :지하수 쓰면 벌금까지 내게 만듦 애초에 그런거 짜는 놈들보다 능지가 딸리는 사람들이 꽤 있어서 가능한거
공기업 적자나면 세금이 아깝다 이러는 사람들 있는데 공공 인프라 맡은 민간기업에는 세금이 투자 안되는 줄 암.
오히려 싸게 먹히는건데 국민들이 알음알음 모은 세금으로 메꾸는게 나은데 그걸 온 국민에게 개개인에게 전가하는게 무슨 의미인지를 모름
어이없는게 민영화로 잘된것들보다 병X된 지표가 훨씬 많은데도 민영화 하자고 ㅈㄹ중인거임. 민영화 하자고 하는놈들한테 그런거 보여주면 자기들은 다를거라고 하고 있는데 진짜 어이없지 ㅋㅋㅋㅋㅋㅋ
이런 반면교사가 있어도 투표를 대충해서 망해가는 나라도 있는데..
근데 이건 서로 이해해야할 부분인거 같음. 그렇다고 공공이 해봐야 유지 보수에 들어가는 인력이나 노력은 생각도 안하고 방만경영 몇번 외쳐주면 환호하고 다 짤라라 하잖음. 실제로 공공부문은 이제 성과급은 꿈도 못꾸고 급여도 시장에 비해 엄청 밀리게 되고 인력도 감축 많이 해서 업무환경 헬 됐고 해서 엑소더스 일어나고 제대로 안 굴러갈거임. 그러면서 감사는 허구한날 당하면서 무능한 조직으로 전락하면서 그래도 공공이 낫지하며 쓰레기퀄로 굴리다가 결국 민영화 되거나 하는 수밖에 없음. 민영화 하면 초기에 아직 설비 받혀주고 효율 나오는 지역은 공공과 비교할 수 없이 서비스가 쩔거거든, 사립학교 마냥. 하지만 설비에 돈은 더 안들일거고 결말은 저렇게 될 거지만. 그냥 ↗소 망하는 절차대로 공공부문은 이미 망하고 있어서 민영화는 조만간 필연적으로 이뤄질거라 민영화가 단순히 싫다가 아니라 어떻게 맞아들여야 할지 고민해야 할듯
인프라 산업들은 경쟁구도가 성립이 안됨. 민영화 하겠다는건 다른 소수에게 돈을 퍼주겠다는것
맹점 : 이 악물고 정치떡밥 쓰고 싶은 애들은 그래서 왜 대처가 됐는지는 눈돌림
https://newstapa.org/article/qkUWM KT도 민영화 되고 비슷합니다. 배당으로 많이 줍니다.
깨끗하게 잘 운영되던거 민영화로 넘기고 지옥으로 만들어 버렸네... 사람에게 깨끗한 물이 얼마나 중요한데... 정화 시설부터 수도 관련 다 개판일듯
코레일도 민영화 밑밥 많이 깔고 있죠 3년 너무 기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