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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 유일한 의문은 시속 9200km 로 기둥을 던질 힘이 있는데 그냥 던지지 말고 지가 점프하면 되는거 아니냐 임 그럼 저 세계관 최초의 비행 가능한 인간 이었을텐데
뛰는게 더 빠른데 보드타는거 같이 재미도 중요함
원래 일이라는게 쇼맨쉽이 중요함 과정이 눈에 보이는 무언가가 있어야 일한다고 믿는 클라들이 많거든 막말로 저기서 뿅하고 사라졌다 30분 정도 뒤에 다시 뿅하고 나타나서 갔다왔습니다 이러면 누가 믿어줌ㅋㅋ
학선인 동생인데 왜 무공술을 안쓰나했더니 더 빠른 빠요엔기술이 있었던것
애초에 물리학의 법칙을 뛰어넘는 캡슐이 있는곳에서 쩌단 속도 생각하는거 자체가 의미없는 짓임
육체가 안찢어지는게 신기하군
기둥이 초전도체였다는 학계의 점심
기둥이 초전도체였다는 학계의 점심
육체가 안찢어지는게 신기하군
설정상 초인이라 치고, 기둥은 아무리 봐도 돌이나 나무 같은데 9200km속력에 버티나?
ㄹㅇㅋㅋ 온 몸의 가죽 다 벗겨질거 같은데
애초에 무공술은 말이되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학선인 동생인데 왜 무공술을 안쓰나했더니 더 빠른 빠요엔기술이 있었던것
무공술 : 오공이 용의 길 달릴 때 보면 무공술도 체력소모 심해서 나중에 뜀박질하던거보면 달리는 것 보다 체력소모가 클 가능성이 있음. 기둥던지기 : 처음에 한번 던져두면 위에 올라타서 편하게 갈 수 있음 ㅎㅎ
여기서 유일한 의문은 시속 9200km 로 기둥을 던질 힘이 있는데 그냥 던지지 말고 지가 점프하면 되는거 아니냐 임 그럼 저 세계관 최초의 비행 가능한 인간 이었을텐데
순간속도로 9200km 기둥에 올라탈 속도는 낼 수 있지만 지속이 안되는거지
지금은 휴식중
뛰는게 더 빠른데 보드타는거 같이 재미도 중요함
근데 그러면 건물이 무너졌을듯
각력보다 완력에 자신있나보지~
지금은 휴식중
원래 일이라는게 쇼맨쉽이 중요함 과정이 눈에 보이는 무언가가 있어야 일한다고 믿는 클라들이 많거든 막말로 저기서 뿅하고 사라졌다 30분 정도 뒤에 다시 뿅하고 나타나서 갔다왔습니다 이러면 누가 믿어줌ㅋㅋ
기둥도 추가적인 힘은 없어 던지면 끝이지 그래서 기둥도 같은 조건이야
그렇지 재미가 제일이지
재미를 즐기지 않는 살인자였다면 혀로 사람을 죽일 생각도 못했을것
타오파이 경공술 가능할건같은데 2700km기써서 날아가면 힘들자나
투창던지는거랑 제자리 멀리뛰기가 같진 않자늠,그렇다고 뛰어가자니 모냥새 빠지고
저렇게 날아가는 거 보고 레드도 이제 됐다고 좋아했으니까
2300키로를 정확히 가늠하기 어려웠던거지 기둥에 올라타면 적당히 근처에서 뛰어내릴수 있으니까?
저 기둥이 신체의 평균 밀도보다 높고, 던지는 속도가 점프 속도와 비슷하다면 늘어난 질량에 비해 늘어난 공기저항이 작아서 더 멀리 갈 수 있긴 함. 극단적인 예시를 들자면 탁구공은 아무리 강하게 때려도 멀리 못가고 고무공은 비슷한 속도로 던지면 멀리 가는거랑 비슷하지
이거다
신체는 질량이 적어서 기둥보다 빠른 속도로 도약해도 지속력이 떨어지는 듯
그럼 식이면 야구선수들은 150km 공던지면 달리기도 가능한거임?
저럴 거면 그냥 발로 박차고 나가야지...
근두운 왜타냐 ㅋㅋㅋ 기둥 타면 되는데
근두운은 영구제 기둥은 소모품
애초에 물리학의 법칙을 뛰어넘는 캡슐이 있는곳에서 쩌단 속도 생각하는거 자체가 의미없는 짓임
어검비행이다
마하8이네 ㅋㅋㅋㅋㅋㅋㅋ 현실 그어떤비행기보다 빠르고 탄도 미사일보다도 빠름ㅋㅋㅋㅋ
탄도미사일은 최고속도 기준 마하8넘었던거 같은데
crys
인공위성은 3배쯤 더 빠르다함
crys
마크로스의 Vf25가 대기권 탈출시 마하 20인가? 까지 가속한다보면 더 나와야하지 않을까?
ICBM 이 더빠른거같은데..?
저거 던진순간 근처 충격파로 박살나겠다.
1. 왕복 30분 2. 편도 2,800km 왕복. 5,600km 3. 먼저 던지고 그걸 뛰어서 탐 이새깨 초사이언임
애초에 기둥에 탔다는건 기둥보다 빨랐다는건데 그냥 날아갔으면 됬잖어 ㅋㅋ
2800km라는 거리를 우습게 본거지...
무공술 쓸수있는데 일부러 안쓴다는 설정이 있다면 말이될지도?
도동파도 쓰는데 무공술은 안나온거보면 저게 마음에 들었나
단열압축으로 타지 않게 뭔가 호신강기가 있나?
조산명 까는데 다들 정신이 없는데, 2300km를 30분만에 도착할 수 있도록 던지는 돌기둥은 시속 9200km가 아니라 시속 4600km인 것은 아무도 딴지 안 걸음?ㅋ
넌 수학이랑 과학은 잘하는데 국어를 못하는구나 왕복이란 글자도 모르고... 혹시 외국인이야?
쒀리~ 30분만 보고 편도인 줄 알았지.ㅋ 어차피 도착해서 애들 좀 죽이면서 볼일 보는 시간 포함하면 9200km보다 더 쎄게 던져야 30분만에 왕복 가능하겠네.ㄷㄷ
허지만 수류탄에는 치명상 입음
저런거 하나하나 따지면 드래곤볼 못봐 걍 그러려니 해
그냥 점프하면 낙뎀 받을수 있으니까?
굳이 드래곤볼 아니라도 만화면 다 저런거 있지 않나 ㅋㅋㅋ 당장 로봇만화만 해도 그냥 로봇이 한번 걷는 순간 보통 스펙의 인간은 충격으로 정신 나갈텐데
저 기둥 심지어 재활용도 하던데 재질이 뭐냐?
가오파이가인줄
뭐 물리 문제집에서 철수 영희들 스팩 급이지 뭐
쿠오빠이면 죠라 오래된 구판 로컬 이름아니냐
여기 애들 과학을 모르네 기둥던지기는 무산소운동이지만 무공술은 유산소운동이자나
저정도 스피드 기둥이면 기둥 꽂히는 지역일대는 신의 지팡이인지 뭐시기에 준하는 파괴력으로 충격파 오는거 아닌가 싶네요. 실제로는 공기 저항때문에 속도 감소되는 부분도 있을거고, 중력가속도도 있어서 포물선 형태로 던져야 위치에 도착할테니 실재로는 최초 던질때는 더 빠르게 던졌져야 맞을듯. 그리고, 정확하게 거리 맞춰서 던지는 정교함도 그렇고, 저정도면 몸으로 싸울 필요도 없이 기둥으로 원하는 지점에 던져서 타격만해도 이미 인간전술핵병기급인듯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