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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골부동산 ㄹㅇ 기괴함 70년넘게 살아온 할머니댁이 알고보니 남에땅이엿음 ㅋㅋㅋ
주인장이 죽었는데 그걸 가만 냅두면 흉가나 양아치들 아지트 되더라 차라리 헐값에라도 파는게...
실경제수요가 발생하지 않고 단기 거주지로 활용되서 인구수 유지라는 단기목적은 달성되지만 투자비 영주자 대비 0 라 .... 문제지만
양아치라도 있나보네 그 동네는 자연의 힘이 생각 이상으로 강력해서 벽 틈새 지붕 틈새로 오만 잡초에 대나무까지 자라다가 결국 10년내로 폭삭 무너지는걸 더 많이 보게 됨
강진군입니다 ㅈㅅㅈㅅ
완전 모르는 사람은 아니지만 할아버지 할머니 평생 사신집 땅이 종친회땅이었음 일면식도 없는데 머나먼 친척소속이라고 둘다 돌아가시고 나서도 우리가 쓰는중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경쟁률이 높구나..
근데 강진구가 시골이야?
강진군입니다 ㅈㅅㅈㅅ
강진구는 어디야? 광진구랑 헷갈린 거야?
시골부동산 ㄹㅇ 기괴함 70년넘게 살아온 할머니댁이 알고보니 남에땅이엿음 ㅋㅋㅋ
ㅋㅋㅋㅋ
사쿠라지마 마이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시골엔 무허가 불법건축물 많아서
몇 년 이상 실질적 점거하고 있으면 소유권 주장 가능하던데
사쿠라지마 마이
완전 모르는 사람은 아니지만 할아버지 할머니 평생 사신집 땅이 종친회땅이었음 일면식도 없는데 머나먼 친척소속이라고 둘다 돌아가시고 나서도 우리가 쓰는중
우린 지주가 수몰이민자라고 해서 그냥 통째로 살라고 줬음 진짜 부자이심
그대신 국유지 등은 행정재산이면 실질적 점거 기간이 무의미함
그게 시골만 그런게 아님 인천 소래있지? 옛날 2000년대 초까지 소래 포구쪽에 집들이 바글바글했는데 그거다 불법점거중인 불법건축물이었음
남에땅 x 남의 땅 o
플랜카드걸어서 우리땅이라고 20년동안 주장하고 아무도 태클안걸면 가능한수준, 조용히살면 구렁이 넘어가듯 얻기힘듬
시골은 그런게 제법 있지
뿐만이냐 조선시대때부터 조상님땅인줄 알고살았는데 살짝 남의땅 침범해있고 동네사람은 우리땅에 울타리 쳐놔도 모르고 그냥 살음 ㅋㅋㅋ 심지어 맹뿌새키가 4대강한다고 동네 들쑤시고 다니다가 하천 옆 땅이 할머니 앞으로 되어있는것도 찾긴함 ㅋㅋ
시골은 그런게 많지 ㅋㅋ 보통 자식들 땅 상속할때쯤 많이 바뀜
본인 할아버지 뭍힌곳이 선산인줄 알았는데 남의 땅이었음 ㅋㅋㅋㅋ 땅주인이랑 아는 사이라 ok받은거라 하는데 충격이었음
이런거 잘못 알고 있는 사람들의 상당수가 점유만 하고 있으면 내 땅이 될 거라고 착각한다는 것.
허락없이 몰래 묻은데도 많아. 특히 명당자리는 그게 엄청심함
그것도 조건 있지 않음? 그냥 모르는 상태가 아니고 알고 있는 상태에서라고 들었던 것 같은데
소유권 주장은 아니고 강제퇴거 못 시키는 거.. 몇년이 아니라 몇십년 단위일 거임.
땅 뿐만 아니라 서울도 건물을 불법 점거해서 소유권 얻는 경우가 있었음
허락 맞은거 맞더라고 할아버지 앞집사람이라 인사하러도 가봄
주인장이 죽었는데 그걸 가만 냅두면 흉가나 양아치들 아지트 되더라 차라리 헐값에라도 파는게...
루리웹-6308473106
양아치라도 있나보네 그 동네는 자연의 힘이 생각 이상으로 강력해서 벽 틈새 지붕 틈새로 오만 잡초에 대나무까지 자라다가 결국 10년내로 폭삭 무너지는걸 더 많이 보게 됨
찐시골에는 양아치는 없는거 같고, 냥아치는 많음
진짜 사람안살면 순식간에 폐가 돼더라 좀 신기함
진짜 시골은 앙아치고 뭐고 그냥 인기척 자체가 없음 ㅋㅋ(리 단위는 진짜 총인구가 10명 안쪽 같던데)
좀 시골로 내려가면 헐값으로도 안팔림. 또, 싸게 사는 사람은 땅투기용이라. 사도 관리안하는건 똑같음. 우리 큰집도 그래서 아무도 안 사시지만 큰형들이 정기적으로 관리하고 있죠. 요즘 시골쪽으로 가보면 옜날 집들 사정은 심각함.
근데 시골은 텃세만 없으면 살만하지 풀과 벌레와의 전쟁만 뺀다면 말이지 인프라 문제도 있긴한데 싸면 생각해볼만하지 지자체에서 저러는걸보면 인구소멸 때문에 인구유입 노리고 저런사업하는게 아닐까싶음
양아치라도 살아있는 사람이 들락거리는게 어디냐
실경제수요가 발생하지 않고 단기 거주지로 활용되서 인구수 유지라는 단기목적은 달성되지만 투자비 영주자 대비 0 라 .... 문제지만
저렇게라도 메리트를 주면서 장기거주자로 머물 확률이 높아지게 만드는게 목적인듯 귀촌이 목적인 사람을 대상으로는 초보자 패키지 같은 느낌으로 좋은거 같음 첫번째 인터뷰 하는 사람도 기간 이후에도 머물 생각이라고 하고
서울에 이미 광고나 패션쪽 재택비율 높은 직종애들 저렇게 많이 삼. 근데 일땜에 서울 거주시간도 비슷해. 별 의미는 못느껴 더 좋은데 생기면 또 옮기더라. 애초에 업이 지역에 안 묶이면 정착에 아무런 의미가 없어.
저거 좋네
아이스아메리카노강경파
누가 산다고해도 작정하면 이상한 애들 아지트 되는건 마찬가지 아님?
아이스아메리카노강경파
시골은 그냥 빈집이면 빈집이지 리모델링 한것도 아니고 허름한집에 누가 꼬일일도 없음
시골 보면 웹툰 "이끼"처럼 뭔가 폐쇄적인 그들만의 사회로 유지되는거 같아서 걍 섬짓함.... 저쪽도 뭐 천사섬처럼 그런식으로 돌아가는거 아닌가 싶기도하고.....
주변 주민들 텃세랑 간섭 심할거고, 혹은 그런 사람들이 없을 정도로 동떨어진 곳이면 범죄 걱정을 해야할거 같은데
걍 시골 자체가 뭔가 도시하고와는 다른 세상으로 굴러가는 그들만의 사회이다보니 어쩔수없을듯.....
케바케임고 사바사임 그리고 동떨어졌으먼 범죄보다 응급시가 좀 그런거지.. 시골 동네는 문 다열어놓고 살아도 도둑들 가성비도 안나와서 범죄자들 찾아오지도 않음.
시골땅은 후손들이 지분정리하게 빡센 경우가 많지 나중에 측량도 다시 해야됨
저거 추첨이나 이런거 해야되나? 소유로 안잡히고 안정적인 별장 괜찮은데. 월마다 골프모임 기지로 쓰기 딱.
문제는 저거 리모델링하고 살다가 주인이 재계약 안하고 걍 지가 쓰거나 팔아버리기도 함
5년 보장해주겠죠 군에서 시도 하는건데 5년 보장했는데 뭐 5년 뒤는 나가는거 생각 하고 가는 게 맞을 듯
이러니 뭐 누가 시골에 있겠음 하다못해 도시 에서 주공계약도 20년해주는데
어차피 저거 사서 살아봐야 노인네들 텃세 한번 당하면 팔고나감
어휴 말이 빈집이지, 시골이나 외곽집 안나감. 헐값? 헐값이라도 안나가는 집도 수두룩 함. 우리도 외곽 빈집하나 처분하는데 어찌나 스트레스 받았는지 부모님이 불면증 걸리셨었음.
ㄹㅇ 게다가 헐값에 파는거도 깍거나 집 등기에 문제 있어서 팔지도 못하고 세금만 내는 경우도 허다함
추적60분 링크 https://www.youtube.com/watch?v=_Oz3n078g2o
저게 다 돈문제이지. 수요가 조금이라도 있다면 가치가 생겨서 그걸 쉽게 포기 안함. 서울 빈집같은경우는 투기꾼이 빈집사서 주인만 수십명되어서 아무도 손못대고 재개발 노래만 부르는 곳도 있던데.
싸게 별장이나 피서개념으로 일반인도 즐길수있는 물건..이 될수있을거같긴한데 실상은 어떨지 잘 모르겠다 이론적으로 되면 서로서로 좋은 물건인데
아이디어 좋네. 예전에 있었던 부모님 별장에서 친구들이랑 술 편하게 먹었는데 그거 팔고 나서 펜션 구하려니 예전 별장이 그리움..
시골에 맹지나 입구가 남의땅 이런거 걸리면 악몽됨
얼마전에 돌아가신 울할아버지 시골집은 어케 될라나..
이장이 돈 내놓으라고 안 하디?
저런거는 좋음. 엄한 곳에 시골 한달 살기 뭐 그런거 하려고 해도 월에 수십에서 백은 깨지는데 5년이나 시골에서 지낼 수 있다면 나쁠 거 없지 동네가 이상하다? 그럼 그냥 짐 싸들고 나오면 되고. 동네가 괜찮다? 그럼 5년 동안 살면서 동네 이장님하고 주민들하고 잘 지내면서 아에 눌러앉을 괜찮은 집이나 토지 천천히 알아보면 되고. 시골은 도시와는 다른 룰로 돌아가는건 분명함. 사는 곳이 다르니 사는 방식도 다를 수 밖에 없지. 걔중에는 이상한 동네도 많고 이상한 사람도 많고 그들이 만든 이상한 룰도 많음 하지만 또 많은 사람들이 좋은 동네 찾아서 도시에서는 누리지 못했던 여유와 평안을 찾아 행복해 하는 사람들도 분명히 엄청 많음. 그러니 잘 찾아봐야 하는데.. 이게 살아보기 전에는 절대 알 수 가 없음 외부에서는 안보이니까 그런 점에서 저런 곳에서 저렴하게 1년 정도 살아보는 것도 좋지
벌레만 없다면 시골 주택에서 살고싶긴 해
강진이면 깡촌아님 전남 군 단위 중에서도 큰곳이고 광주랑도 가깝고 군내에 의료원도 있고 도로 포장도 잘되있고 고속도로도 인접해있음 하지만 인구 감소 문제는 피해 갈수 없을듯...
깡촌임.. 군단위에서 크지 않고 남도답사일번지라고 이름 날린적도 있지만 유배지로 이름날렸던 곳이고 어쨌든 남해바다 볼 수 있는 한반도 남단에 있는지라 외지는 맞음..
제 고향이 완도인데 병원은 완도읍이 아닌 강진으로 다녔고 외지 나갈때 터미널도 강진을 이용했음 중요한건 전남의 진짜 깡촌들 보다 낫다는 말이지 수도권 근처의 농촌들 수준이다는 말이 아님 ㅋㅋㅋ....
20년도 더된 일이긴 한데 시골에 할머니 돌아가시면서 빈집이 되었는데 어떻게 처리를 못하고 그대로 방치를 했었음. 어쩌다 한번씩 성묘 갈때나 들렀었는데 각종 쓰레기에 나무나 잡초 우거져서 청소 같은건 나중에 꿈도 못꾸고 있었는데, 싹 밀어버리게 된 일이 발생함. 빈집인 곳에서 수도세 전기세가 몇만원 나온것, 그것도 갑자기, 아무도 안살아 페가에 거의 3000원도 안되게 나왔는데 갑자기 이러니 수도관 터지면서 전기쪽도 건드려서 누전 난거 아니냐 하고 보러옴. 근데 안에 사람이 있음. 왠 노숙자가 물전기 쓰며 생활하고 있었던것 그래서 경찰 신고하고 끌어냈는데 나중에 경찰이 우리를 조사함. 알고보니 금은방 살인강도 3인조중 한명이었던것 강도살인범을 노숙자인줄 알고 아무런 대비도 안하고 마주한거였음. 그거 격고나서 5천만원 들여서 터만 남기고 싹 철거함
와... 위험햇네요
그래서 빈집은 안쓸거면 수도 전기는 끊어 놔야함(누가 와서 멋대로 쓸지 모르니)
말이 좋아 낭만이지.. 인프라 부실 치안 불안정..
임대료 - 월 1만원 가스비, 전기세, 기타 유지비용 - 끄어어어어어어어어
직장이 있다면 좋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