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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진은 괜찮게 본거 같네
전에 누가 이동진 한줄평 보고 혹평이네 했던거 같던데 ㅋㅋㅋ
근데 이번껀 평론가들 평도 갈림 해외는 대부분 불호쪽
와 평 좋다.
결국 아서와 할린의 조커에 대한 동상이몽
"뮤지컬은 새로운 요소를 곁들이기 위한 증르적이고 전술적인 선택이라기 보다는, 지독히 어두우면서도 선명한 비전과 타르처럼 끈적하게 흘러내리는 감정을 고스란히 제현해내기 위한 주제적이고 본지럭인 선택일 것입니다." 이래서 조커2 먼저 본 선발대 유게이들이 일반적인 뮤지컬 영화라고 평가한게 아니였구만
ㅋ
와 평 좋다.
이동진은 괜찮게 본거 같네
오 의외로 평이 괜찮아
결국 아서와 할린의 조커에 대한 동상이몽
역시 평론가는 평론가여, 난 별로더라
6리웹
근데 이번껀 평론가들 평도 갈림 해외는 대부분 불호쪽
아, 관점의 차이라는 뜻임. 어짜피 그들의 관점으로는 난 잘 모르니.. 재미로 보자면 난 불호
전편이 마지막 절정이 조커로써의 끝이라면 2는 마지막 절정이 아서로써의 끝이란 건가
이 "치열한 2인무" 라는 말이 되게 맘에와닿더라
전에 누가 이동진 한줄평 보고 혹평이네 했던거 같던데 ㅋㅋㅋ
리뷰에 대한 리뷰 ㅋㅋㅋㅋㅋㅋ
자칭 이동진 팬 ㅋㅋ
봐서는 독립영화적 느낌인데
평보면 조커 마지막이 생각나네 니들은 모를거야
이런이런 전략을 써서 잘 만들었다... 까지는 담겨있는데 그래서 결과가 좋았다 안 좋았다의 내용이 없네
평론가들은 좋게 볼거같음 일반 관객들은 호불호 갈릴거고
뮤지컬을 장르가 아닌 장치로 본거네
뭔가 리뷰가 그럴듯하면서 함 가보고 싶다
"뮤지컬은 새로운 요소를 곁들이기 위한 증르적이고 전술적인 선택이라기 보다는, 지독히 어두우면서도 선명한 비전과 타르처럼 끈적하게 흘러내리는 감정을 고스란히 제현해내기 위한 주제적이고 본지럭인 선택일 것입니다." 이래서 조커2 먼저 본 선발대 유게이들이 일반적인 뮤지컬 영화라고 평가한게 아니였구만
ㅇㅇ 뮤지컬영화는 아니었음
스포가 되서 자세히는 말 못하지만 작 중 뮤지컬영화 자체를 부정하는 대사가 나와서
이거 말대로 좋긴 햇음 노래로 감정이나 현상황이너 잘나타냇거든 근데 개인적으로 뮤지컬이 아닌데 너무 많고 길엇음
끊임 없이 아서가 많은 일들이 잇엇으니 그만큼 노래가 나오는건 알겟는데 좀 많고 길엇던거같아요..
아 되?
저엇 같으면 그냥 저엇같다고 해 뭔 빙빙 돌려서 뭔 시벌 타르 타령이야
아리나공주
ㅋ
??? : 명징하고 직조가 먼데 씹덕들아
그냥 보지마 ㅅㅂ새리들아~ 내가 조조 아이맥스로 봐서 그러는거 아님 ㅋㅋㅋ
리뷰에 호라는 글자가 없는디...?
이동진 특) '야심' 이라는 단어 들어간 것 중 호평 아닌 게 잘 없음.
야심 넘치는 작품으로 '온전히' 완성해낸? 흥미진진한 결과? 라는 문장은 안보이나봐
'희대의 속편' 에서 이미 충분한 극호평 아닌가 말이죠
아니 진짜 호라는 글자가 없다니까. 배우 이름도 호와킨 피닉스인데, 호를 빼버렸잖어.
아니 말 그대로 '호'라는 글자가 리뷰에 빠져있다니까.
이동진 평론가는 예전부터 호아킨 피닉스의 이름을 와킨 피닉스라고 적고 발음해 왔습니다. 딱히 오타는 아니라고 보시면 될 것 같아요.
내용에 '호'라는 글자가 빠졌당께요....
그건 몰랐네요....
모르실 수 있죠 ㅎㅎ 저도 호라는 글자가 빠졌다는 말씀이 어느 부분인지 제대로 이해 못 한 부분도 있으니까요
그냥 리뷰에서 호라는 글자를 제거함으로써 영화 평에 대해 다른 의미를 부여한 줄 알았어요.
마치 엠씨몽 관련 기사 댓글에는 글자 '이'가 없는 것처럼 말이죠? ㅋㅋㅋㅋㅋ 알아챌 확률만 높일 수 있다면 그건 또 굉장히 신박한 돌려까기네요
'감독이 타협없이 밀어붙여 원하는 방향으로 만들었다' 얼핏 이게 대쪽같은 신념을 표현했다고 볼 수도 있는데 이게 라오어2임... 결국 대중이 원했던 방향과 타협하지 않았다는 말
라오어 2는 이면에 낀 지저분한 의도가 많았으니 조커2랑 비교할 거리는 아니지 않나 싶음...
개인적으론 매드맥스 퓨리오사 별로였는데 이동진 평론가님은 높게 평가해서 조커2도 비슷한 의미로 나한테 별로일 것 같은 느낌
나는 이동진은 안좋게 봐서 그런가.. 저 사람 말이 무조건 법도 아니고 참.. 암튼 조커2 보다가 졸았음... 전작 기대하면 절대 안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