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머] 주기도문 장원영 버전.jpg

[행복한강아지]

왠지 하나님이 친근하게 느껴져서 완전 럭키비키자넝

[예스교미]

애교 넘치네

[당신의곁으로기어오는혼돈냐루코양]

장원영씨 의견은 들어보고 만든거냐

[등긁개아저씨]

바바예투 예투 울리예

[북추]

빙구니 예투 예투 아미나

[Capitán Mexico]

빙구니 예투 예투 아미나
바바 예투 예투 울리예

쿤 쥐나 아쿠 델리 쿠즈 웨

[TUUT]

하늘에 계신 아버지...뭐...그거에요. 그거. 아멘

[전국악당협회장]

오늘도 모든 사람들이 럭키비키하게 할수있도록 도와주세요 아버지~

[탕찌개개개]

하나님도 흐믓

[403 Forbidden]

성경 원전도 아람어로 아빠에 해당하는 말로 적혔다나 하니까 의외로 원전에 더 가까운 해석일 수도 있음

[북추]

카리나가 기독교라서 예명을 그렇게 지은거라고 들었는데.

[미월[眉月]의 현명]

기독교 아니고 천주교.
카타리나 > 카리나

[업로드시즉시적용]

천주교=기독교
개신교=기독교
천주교≠개신교

[outsidaz]

기독교 = 가톨릭(천주교) + 개신교 + 정교회 + 성공회 + 기타등등 여러 분파.

[크라드메서]

나 다니던 성당에 저렇게 기도할 때마다 아빠라고 하던 자매님이 계셨음.

자기는 예수님께 조금 더 친밀하게 다가가고 싶어서 그런다고.

근데, 추수꾼이더라....

[빙그레 이글스]

예수는 교리적으로 성부와 구별되니 아빠가 아닌데

[돌아온너부라리]

추수꾼이면 그냥 내쫓아야 하는 거 아님?

[크라드메서]

몰라. 뭔 기도를 할 때마다 아빠를 그렇게 찾더라고....

삼위일체이니 다 같다고.....

결국에는 추수꾼으로 적발됨.

[크라드메서]

쫒겨났음.

[코스모스창고]

보통 일반적으로 안하는 소리 하는 애들은 대충 사이비다.

개들이 그렇게 보통 일반적으로 안하는 소리를 하다보니.

[딸기찰떡]

본 투 비 아이돌

[순살살 치킨]

장원영 무교 아닌가

[빈센트보라쥬]

한국사람은 럭키원효 합시다.

[레식시즈의정상화]

하느님 어머님이라고 부르는 양반도 있다던데 저 정도면 이해하고도 남음.

두 번 봤는데 한 번은 사이비였고. 남은 한 번은 알고보니 옛날에 아버지한테 학대당하셔서 도저히 아부지라고 못 부르겠다고 하셨더라.

[레식시즈의정상화]

어차피 세상 만사 딱딱 돌아가는 것도 아닌데. 아버지라 부르던 아빠라 부르던 어머니라 부르던 하느님을 섬기는 마음만 있으면 됐지 뭐.

[코스모스창고]

하느님 어머님은 100% 사이비..

[레식시즈의정상화]

아 그거. 수녀님이 알려준거래 도저히 하느님 아버지라 못 부르겠으면 속으론 어머님이라고 생각하고 하라고. 일단 남들 있을땐 아버지라고 하고. 속으론 어머님이라고 하라나 뭐라나.

[루리웹-1543023300]

원영 이미지가 진짜 꽃밭이 되어가네

[업로드시즉시적용]

그닥 장원영 버전도 아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