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즈모단
네팔렘 이리저리 뛰어다니면서 악마들 죽이는 순간에도 틈만 나면 환상으로 나타나 온갖 하고 싶었던 말하는거 보면 뭔가 대화상대를 만나서 들떴다는 느낌이 든다.
아즈모단
네팔렘 이리저리 뛰어다니면서 악마들 죽이는 순간에도 틈만 나면 환상으로 나타나 온갖 하고 싶었던 말하는거 보면 뭔가 대화상대를 만나서 들떴다는 느낌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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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설의 악마!
"내 유두피어싱을 당겨줄 당신같은 네팔렘를 기다려왔다우"
마누라한테 잡혀살다가 합법적으로 외출할 기회 생긴 유부남
'그만의 악마'
대화라는건 말을 주고 받아야 성립하는건데 아즈모단같은 지옥의 군주가 말하는데 엥? 시른데요? 했다가 목숨이 붙어있을 악마가 몇이나 있었겠어 ㅋㅋㅋㅋㅋ 다 다른 부하들한테 죽었을텐데 ㅋㅋㅋㅋ
약간 유게이 느낌도 있음.
똥3은 아즈모단 아니라도 전부 말이 많아서 그거 땜에 깬다는 사람도 많았음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