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었던 카나데와 세레나 그리고 지금은 일반인으로 돌아간 미쿠까지 플레이 캐릭터로 만든걸 보면
4,5기에 카나데와 세레나를 예토전생시키고 미쿠는 다시 심포기어 장착자로 복귀 시킬려는 생각을 하고 있다는 느낌이 드는군요.
FGO스러운 게임인데 캐릭터 숫자는 압도적으로 부족하고
그걸 옷 갈아입히기(?)로 때우기에는 캐릭터 게임으로써는 한계가 있고
그렇다면 차기작에서 새로운 심포기어 장착자가 많이 나올려나? (노래 잘 부르는 성우 추가 = 고통 받으며 성장하는 유우키 아오이)
아무튼 차기작 정보 좀 슬슬 공개했으면 좋겠습니다.
심포기어의 적합자에 기적따위 없다는 닥터의 연구를 받았지 않았던걸로 기억하는데 그거 분석해서 도입한다면..?
심포기어의 적합자에 기적따위 없다는 닥터의 연구를 받았지 않았던걸로 기억하는데 그거 분석해서 도입한다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