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론 전부 합치면 무게가 20~30kg 정도 나가는 갑옷이긴 하지만 그렇게 따지면 사슬 갑옷도 20kg 정도 나가는 물건이고..
두꺼운 쇳덩이인거같아도 사실 두깨는 굉장히 얇은데다 부담을 몸에 고르게 가게 해서 움직이기 편하게 만들었죠.
근데 판타지에선 보통 갑옷이 저렇게 만들어졌다는 묘사보단 경갑은 재빠르고 중갑으로 갈수록 무거운 쇳덩어리다 라고 말하는거 같네요..
이게 다 비키니아머를 팔아먹으려는 전략인가(...)
물론 전부 합치면 무게가 20~30kg 정도 나가는 갑옷이긴 하지만 그렇게 따지면 사슬 갑옷도 20kg 정도 나가는 물건이고..
두꺼운 쇳덩이인거같아도 사실 두깨는 굉장히 얇은데다 부담을 몸에 고르게 가게 해서 움직이기 편하게 만들었죠.
근데 판타지에선 보통 갑옷이 저렇게 만들어졌다는 묘사보단 경갑은 재빠르고 중갑으로 갈수록 무거운 쇳덩어리다 라고 말하는거 같네요..
이게 다 비키니아머를 팔아먹으려는 전략인가(...)
굳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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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24.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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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죠..... 가려서 좋을게 없는시장이다보니..
실상은 다른 갑옷들보다 좀더 무거울뿐이죠. 압도적으로 무거운게 아닌데 요즘 나오는 판타지물들 대다수가 플레이트 아머가 무슨 수백Kg에 활동성따위 전혀 고려안한듯한 표현을;;; 실제론 두께도 얼마 안되서 충격량 위주의 무기로 후려치면 갑옷째 찌그려져서 착용자가 압사당하죠. 일상복 입고 싸우는 위대하신 양산 판타지 주연들에겐 무의미한 거긴하지만...ㅋㅋㅋ
일단 입고 전투, 그것도 백병전이 가능해야 하는데 활동성이 없을 리가 없음. 이게다 요즘 작가놈들은 중세 지식을 rpg로 접해서 그 모양 그 꼴임. 풀플레이트가 보급된 세상인데 경갑이니 뭐니 하며 가죽갑옷이나 사슬갑옷이 나란히 팔리는 것도 웃긴 상황. 페러다임의 교체로 바뀐 건데.
코노스바에서도 괴상했죠
압사라는 것도 오바임.
그렇죠..... 가려서 좋을게 없는시장이다보니..
어째서 노출을 했는데 더 방어력이 오르는거지.. 설마 적들이 거기에 시선을 뺏겨서 명중률이 저하하는걸까요<
삭제된 댓글입니다.
루리웹-07077139979
그런 의미가 아니라. 존나 무겁고 무식하기만한 쇳덩어리 취급이다 이거죠.
코노스바에서도 괴상했죠
입고 못움직였죠ㅋㅋㅋㅋ 카즈마가 약골이긴 하지만.. 그래도 모험가인데 입고 못움직이는걸 보면 대체 갑옷 재질을 얼마나 무거운걸로..
베르디아: "흑흑."
베르디아는 원작이랑 갑옷 디자인이 바뀌었죠.. 옷으로 싸매긴 했지만 의도치않게 골반을 강조하는 디자인이 된(...)
실상은 다른 갑옷들보다 좀더 무거울뿐이죠. 압도적으로 무거운게 아닌데 요즘 나오는 판타지물들 대다수가 플레이트 아머가 무슨 수백Kg에 활동성따위 전혀 고려안한듯한 표현을;;; 실제론 두께도 얼마 안되서 충격량 위주의 무기로 후려치면 갑옷째 찌그려져서 착용자가 압사당하죠. 일상복 입고 싸우는 위대하신 양산 판타지 주연들에겐 무의미한 거긴하지만...ㅋㅋㅋ
솔직히 철의 단단함도 있겠지만 갑옷의 구조로 방어력을 높이는건데 말이죠... 갑옷이 아무리 튼튼해도 활동성이 없을 정도로 무거우면 쓸모가 없건만..
風使
압사라는 것도 오바임.
충격량에 압사당한단거 아닐까요<
오버 맞죠.실제론 압사라기보단 갑옷이랑 뼈가 같이 작살나서 사망율이 높다는거죠. 뭔가 적합한 단어가 안떠올라서 압사라고 썼습니다.
괜히 도끼머리에 망치머리달고 창날달아서 폴액스 같은 무기가 유행한게 아니죠.
일단 입고 전투, 그것도 백병전이 가능해야 하는데 활동성이 없을 리가 없음. 이게다 요즘 작가놈들은 중세 지식을 rpg로 접해서 그 모양 그 꼴임. 풀플레이트가 보급된 세상인데 경갑이니 뭐니 하며 가죽갑옷이나 사슬갑옷이 나란히 팔리는 것도 웃긴 상황. 페러다임의 교체로 바뀐 건데.
뭐 레이피어가 대검을 이기지 않습니까 ㄲㄲ..
스펙 좋은 놈을 바보로 만들어야하기 때문이죠. 총기 액션 영화에서 주인공의 권총 한자루가 적군 1개 중대의 중화기를 압살하는 것처럼.
Aㅏ....