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리야가 크로노스 측에 붙은거야 초반에 키리야가 악역을 자처했던거 생각하면 이유가 있을게 매우 뻔했지만,
나온지 얼마됐다고 벌써 크로노스를 배신하나 싶더군요. 부활하고 에무와 싸웠을때
키리야가 무슨 말을 했길래 에무가 빡쳐서 죽빵을 날리나 했는데 대놓고 속아달라고 한거여서 많이 실망했습니다.
거기다 크로노스도 좀 실망했죠.
히이로는 연인의 데이터를 인질로 잡았으면서 키리야는 보험 하나 안들어놓고 맹신하질 않나,
무적가샤트의 위험성을 알고서도 바로 파괴 안하고 키리야한테 냅다 보수로 던져주는거 보고 좀 벙쪘습니다.
사실 리프로그레밍됬는데 멀쩡한거보고 아 재는 본인의지로 날따르네 ㅎㅎ 보수도 줬으니 당연하지~ 생각했거나 애초에 키리야에겐 카가미처럼 딱히 약점잡을만한 건수도 없었죠 기껏해야 제로데이때죽은 친구정도인데 애는 게임병관련이 아닌 교통사고가 원인이라...
사실 리프로그레밍됬는데 멀쩡한거보고 아 재는 본인의지로 날따르네 ㅎㅎ 보수도 줬으니 당연하지~ 생각했거나 애초에 키리야에겐 카가미처럼 딱히 약점잡을만한 건수도 없었죠 기껏해야 제로데이때죽은 친구정도인데 애는 게임병관련이 아닌 교통사고가 원인이라...
히이로를 애인을 인질로 협박한걸 봐선 CR의 라이더들에 대해선 다 알고 있는것 같은데 그렇다면 키리야가 누가 명령한다고 마냥 따를 인간이 아니란것도 알텐데 말이죠. 거기다 키리야가 원하는게 있대봤자 자유일것 같구요
키리야를 그대로 복원한건 사키를 원래대로할수있냐는 히이로의 요구때문인듯해요 키리야가 신 단 쿠로토,사케마냥 행동하면 안멛을게 뻔하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