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패한 정권아래 양웬리라는 명장이 있어서
[요세공략성공]에 정치권자들이 자기들 입지만 세우려고 전쟁부추키는 원인이 되어서
정치인들시키는대로 군대가 보급도 없이 적 진영 깊숙한 곳까지 치고 들어가
망하게 되는 원인이 되었다고도 볼 수 있으니
시대를 잘못 태어난 명장 인듯
만일 양웬리가 그냥 역사연구가 쪽으로 갓다면
요세 공략이 없었을태고 함부러 적 깊숙한 곳까지 치고 들어가서 동맹군 대규모가
전멸 하게 되는 일이 없어서
그냥 수백년동안 전쟁한 것처럼 소모전 양상으로 다음세대로 넘어갔을지도 모름
어차피 라인하르트가 공격해올껀 뻔한 일이고, 양웬리가 없었으면, 오히려 라인하르트손에 놀아나다가 끝났을겁니다.
전력이 보존되어 있더라도 양웬리가 없었으면 로엔그람과 그 휘하 장수들을 막을 만한 인재들가 부족했을 테니, 결국은 은하제국이 통일하는 건 똑같지 않았을까요? 오히려 로엔그람 입장에서는 훨씬 쉽게 이겼을 것 같은데..
라인하르트 : 개꿀ㅋ
라인하르트 : 개꿀ㅋ
전력이 보존되어 있더라도 양웬리가 없었으면 로엔그람과 그 휘하 장수들을 막을 만한 인재들가 부족했을 테니, 결국은 은하제국이 통일하는 건 똑같지 않았을까요? 오히려 로엔그람 입장에서는 훨씬 쉽게 이겼을 것 같은데..
어차피 라인하르트가 공격해올껀 뻔한 일이고, 양웬리가 없었으면, 오히려 라인하르트손에 놀아나다가 끝났을겁니다.
근대 우주가 너무 광범위해서 인재많고 승리 많이 했다고 고착화된 전선이 그렇게 쉽게 뚤리지는 않음 사실 은하영웅전설에선 이미 오래전부터 동맹군이 인재가 부족하여 패배가 많았앗을뿐 소모전으로 게속 하는 분위기였음 닥돌해서 병력을 다잃엇기때문에 진거 였지 로엔그람이 활약하더라도 소모전으로 끝낫을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