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마스기 웨이브에서 발언한거보니 X라는 타이틀은 게임 개발이 어느정도 진척된 상황에서 붙인거라고 하고
1년 전부터 X인데 X 들어가는 작품이 없어서 불안했다는거 보면 대강 V 발매 전부터 꽤 만들었다는 소리 같은데
앙케이트가 (일본 기준으로)5월 달에 실시하였으니 이번 X는 V처럼 저번 15년도 앙케이트를 어느정도 반영한걸로 보이네요
씽씽캅 앙케이트로 많이 뽑혔다고 얘기하는것도 그런것 같고
아무튼 V 발매 이후 실시된 앙케이트 반영은 다음을 기대해봐야될 것 같습니다
따로 공개하지는 않더라구요ㅎㅎ 다만 더블제타도 그렇고 마이트 가인도 그렇고 이번 와타루도 그렇고 앙케이트에서 지지받고 참전하게 되는 작품은 인터뷰 등지에서 언급해줄 것 같습니다 특히 이번에는 해외 앙케이트도 시도했으니만큼 낭보가 기대되네요
앙케이트 결과는 따로 공개 안 하죠? 궁금하네요 ㅎ
따로 공개하지는 않더라구요ㅎㅎ 다만 더블제타도 그렇고 마이트 가인도 그렇고 이번 와타루도 그렇고 앙케이트에서 지지받고 참전하게 되는 작품은 인터뷰 등지에서 언급해줄 것 같습니다 특히 이번에는 해외 앙케이트도 시도했으니만큼 낭보가 기대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