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종 한 시리즈물 주제가를 한 아티스트가 담당하는 작품들은 제법 본거 같은데,
angela와 파프너 같은 경우는 년수로는 애니 시작과 동시에 14년동안
이미지송, 삽입곡, 테마송, 주제가, 오프닝, 엔딩까지 사실상 모든 가사붙은 곡은 다 담당했는데,
이 곡들 숫자를 헤아려보니 23곡이나 되내요. (이거 모아서 베스트 앨범도 낼 정도니 ㅎㄷㄷ..)
다른 수많은 애니메이션 타이업도 해오고 있는 angela이지만, 사실상 파프너 관련 음악은 거의 angela의 역사를 보는 느낌도 있내요.
혹시 또 이런 케이스가 있을려나요?
저 케이스에 비하면 새발의 피지만 초전자포 시리즈 OP 5개를 전부 담당한 fripside?
칭송받는자 시리즈도 애니 이후로 쭉 Suara가 담당하고 있죠
저 케이스에 비하면 새발의 피지만 초전자포 시리즈 OP 5개를 전부 담당한 fripside?
아쿠에리온
명탐정 코난의 B'z
칭송받는자 시리즈도 애니 이후로 쭉 Suara가 담당하고 있죠
프리크리랑 the pillows도 있죠
과학 어드벤처 시리즈 - 이토 카나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