쿄애니갤에서 본 건데 진짜 웃기네요 ㅋㅋ
레이나의 관심을 확 끌었던 진짜로 전국대회에 갈 수 있다고 생각했음? 이 말이
슬램덩크 같은 스포츠물이었으면
능남이 마지막에 북산에게 져서 전국대회 진출이 좌절되어
3학년인 변덕규가 울고 있는데
다른 부원이 와서 '너 진짜로 전국대회 갈 수 있다고 생각했어?'
이랬으면 진짜 그 자리에서 얻어 터졌겠죠?ㅋㅋㅋ
와 생각해보니 진짜 너무한 말이었음
쿄애니갤에서 본 건데 진짜 웃기네요 ㅋㅋ
레이나의 관심을 확 끌었던 진짜로 전국대회에 갈 수 있다고 생각했음? 이 말이
슬램덩크 같은 스포츠물이었으면
능남이 마지막에 북산에게 져서 전국대회 진출이 좌절되어
3학년인 변덕규가 울고 있는데
다른 부원이 와서 '너 진짜로 전국대회 갈 수 있다고 생각했어?'
이랬으면 진짜 그 자리에서 얻어 터졌겠죠?ㅋㅋㅋ
와 생각해보니 진짜 너무한 말이었음
사실 스포츠물이 아니라도 쿠미코가 한 말은 몇 대 맞을 수도 있음
사실 당시 쿠미코 옆자리 부원이나 쿠미코의 반응을 보면, 애초에 당시 관현악부 자체가 능남같이 "진짜로" 전국대회를 목표로 죽어라 연습한 그런 마인드는 아니었을 것 같습니다. 오히려 레이나가 혼자서 전국마인드였을 가능성이 높을 듯ㅋㅋㅋ
쿠미코는 말이 뇌를 거치지않고 필터없이 바로 튀어나오는 애라...
사실 쿠미코는 그 외에도 몇 번 더 본인도 본인 입을 바로 막아버리는 수위의 발언을 하긴 했죠 ㅋㅋ
애초에 쿠미코는 윗분말처럼 말이 막튀어나올때가 가끔있지만 기본적으로 주위전체 분위기를 읽고 거기에 맞추려는 경향이 강한지라 주변 다 전국 노리는것도 씹고 저런말까지 할 캐릭터는아니죠 ㅎㅎ
사실 스포츠물이 아니라도 쿠미코가 한 말은 몇 대 맞을 수도 있음
사실 쿠미코는 그 외에도 몇 번 더 본인도 본인 입을 바로 막아버리는 수위의 발언을 하긴 했죠 ㅋㅋ
쿠미코는 말이 뇌를 거치지않고 필터없이 바로 튀어나오는 애라...
사실 당시 쿠미코 옆자리 부원이나 쿠미코의 반응을 보면, 애초에 당시 관현악부 자체가 능남같이 "진짜로" 전국대회를 목표로 죽어라 연습한 그런 마인드는 아니었을 것 같습니다. 오히려 레이나가 혼자서 전국마인드였을 가능성이 높을 듯ㅋㅋㅋ
웃는 인형
애초에 쿠미코는 윗분말처럼 말이 막튀어나올때가 가끔있지만 기본적으로 주위전체 분위기를 읽고 거기에 맞추려는 경향이 강한지라 주변 다 전국 노리는것도 씹고 저런말까지 할 캐릭터는아니죠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