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분야로는 역시 베르세르크의 조드가 유명할 것 같네요.
이제는 꼬봉이지만 페무토에게 냅다 달려들었고
해골기사에겐 매번 이기질 못하는데도 꾸준히
도전하는 거 보면 약한 놈만 골라 건드는 게
아니긴 한데 자기보다 한참 약한 인간들 상대로
사도 폼까지 써가며 양학하는 게 일상이다 보니
강약약강 취급받은지 오래죠.
이 분야로는 역시 베르세르크의 조드가 유명할 것 같네요.
이제는 꼬봉이지만 페무토에게 냅다 달려들었고
해골기사에겐 매번 이기질 못하는데도 꾸준히
도전하는 거 보면 약한 놈만 골라 건드는 게
아니긴 한데 자기보다 한참 약한 인간들 상대로
사도 폼까지 써가며 양학하는 게 일상이다 보니
강약약강 취급받은지 오래죠.
살아남은 나의 승리네
자라키 켄파치...사람이 너무 좋아요.
살아남은 나의 승리네
절호조이니라!
잡캐라서 이름도 까먹었지만, 바람의 검심에서 철갑 끼고 설치던 찐따랑 암기쟁이.
자라키 켄파치...사람이 너무 좋아요.
알리 알 서새스. 이 놈은 전쟁광이나 전투광이 아닌 자기가 확실히 유리한 시점에서 남을 유린하며 학살하는 걸 즐길 뿐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