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최근에는 리비전즈를 보면서 약간 무한의 리바이어스 느낌이 조금나더군요 물론 감독이 같은것도 있겠지만
양호선생님? 이였던가 그사람이 첫화에 주이공과 여자애를 버리고 문을닫은행동을 하다가 나중에 주인공에게 몸으로 꼬셔서 어떻게든 살고싶어하는 본능을 보면 비슷해보이더군요.
주인공 성격은 극과극이지만
또 뭐가 있을까요? 요번에 신작으로 나올 저편의 아스트라가 sf작품이면서 조난당하는 스토리갔던데 기대해볼만하겠더군요..
저는 최근에는 리비전즈를 보면서 약간 무한의 리바이어스 느낌이 조금나더군요 물론 감독이 같은것도 있겠지만
양호선생님? 이였던가 그사람이 첫화에 주이공과 여자애를 버리고 문을닫은행동을 하다가 나중에 주인공에게 몸으로 꼬셔서 어떻게든 살고싶어하는 본능을 보면 비슷해보이더군요.
주인공 성격은 극과극이지만
또 뭐가 있을까요? 요번에 신작으로 나올 저편의 아스트라가 sf작품이면서 조난당하는 스토리갔던데 기대해볼만하겠더군요..
표류물은 꽤 있는데 리바이어스같은 느낌의 작품은 찾기 어렵죠
SF 조난물이라면 은하표류 바이팜.
오 좋은정보 감사드립니다.
표류물은 꽤 있는데 리바이어스같은 느낌의 작품은 찾기 어렵죠
도쿄 매그니튜트 8.0?
티엠 레볼루션이 부른 주제가는 아직도 기억이 나는군요ㅎ
스타쉽 오퍼레이터즈라는 작품이 생각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