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슨 선행컷 하나가지고 한화 스토리 전개를 예측하는 사람이 있질 않나
인터뷰 보고 마치 보고온듯이 이번작은 악역미화라고 단정짓는 사람이 있질 않나
나오고 나서 뭐라해도 전혀 늦지 않습니다.
이런걸로 무슨 일본의 역사의식이니 뭐니 하는거까지 가는거 보고 기가차서 한마디 적어봄
무슨 선행컷 하나가지고 한화 스토리 전개를 예측하는 사람이 있질 않나
인터뷰 보고 마치 보고온듯이 이번작은 악역미화라고 단정짓는 사람이 있질 않나
나오고 나서 뭐라해도 전혀 늦지 않습니다.
이런걸로 무슨 일본의 역사의식이니 뭐니 하는거까지 가는거 보고 기가차서 한마디 적어봄
상식적으로 이게 정상적인 반응으론 안 보여요 누가보면 오노 카츠미 감독이 야마칸처럼 작품 외적으로 입턴 줄 알겠어요
인터뷰 하나로 사람을 쿄애니 가해자도 실드치는 양반이다!라고 말해서 존나 어이없었어요 가족이 묻지마 살인 피해자여도 아무렇지 않겠다는 의견까지 나오니깐
-9610-
상식적으로 이게 정상적인 반응으론 안 보여요 누가보면 오노 카츠미 감독이 야마칸처럼 작품 외적으로 입턴 줄 알겠어요
한두번이어야지 계속하니까 저도 짜증이 나더군요. 악역미화고 나발이고 너무 확증편향적인게 좀 그렇네요
비추 폭탄봐라 ㅋㅋㅋ
찔리는 새끼들 많으니까 뭐라 말은 못하고 비추만 찍고 가는거죠. 찌질한 놈들. 이런 새끼들 때문에 오타쿠들이 욕먹는거임
비추작업질 보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