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븐즈필 마지막 3장 보고왔습니다.
사쿠라 흑화로 2장이 끝났기 때문에 엑기스만 남은 3장은 보는 내내 만족스러웠습니다.
보기전에는 굿엔딩일지 노멀엔딩일지 걱정했는데
다보고 생각해보니 포스터에 이리야가 하늘의 드레스입고 있는 모습이 네타였네요ㅋㅋㅋ
코토미네vs어쌔신, 조켄
시로vs버서커
라이더, 시로vs세이버
린vs사쿠라
시로vs코토미네
모든 전투씬이 만족스러웠습니다
특히 서번트끼리 싸우는 세이버전은 마스터 잘 만난 라이더가 얼마나 쩌는지 잘 보여줬습니다.
자매대전은 성우들 연기랑 애니연출이 진짜 좋았던거 같아요.
다음주에 타입문 15주년 기념전 보고 2화차 달려야겠습니다.
고속 참격을 표현하기 위해 휘두르는 모션은 짧게하고 버서커의 신체부위가 잘리면 땅에 여러개의 칼자국이 나는 연출을 했습니다
시로각성과 사살백두도 원작초월로 잘 만들었습니다 신작관련 얘기는 없었네요
1. 개인적으로 시로 VS 흑화 버서커 장면이 제일 기대되는데 어떠셨나요? 2. 페이트 관련 작품 더 만든다는 소식은 없었나요?
시로각성과 사살백두도 원작초월로 잘 만들었습니다 신작관련 얘기는 없었네요
사살백두는 비타판 오프닝처럼 컷씬연출로 떼우나요?
고속 참격을 표현하기 위해 휘두르는 모션은 짧게하고 버서커의 신체부위가 잘리면 땅에 여러개의 칼자국이 나는 연출을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