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오지온의 샤아? 그게 뭔 소리? 제타 때 죽었다 살아있는 건 설명 없고?
더블제타 이후로 5년이 지나? 쟨 또 왜 올백이고? 따라다니는 얼라는 또 뭐임?
넬 아가마는 어디 갔어? 새 전함? 라 카이람?
저 철없는 얼라는 또 뭐임? 퀘스?
목소리는 하만인데 하만이 아니라고?
저놈은 왜 또 신기술을 연방으로 흘림?
벨토치카 어디 감? 첸? 아스토나지한테 여친이?
샤아 이 새낀 왜 이렇게 찌질해? 어머니? 라라아가? 뭔 소리야?
정확히 말하자면 에바Q가 역샤스러웠다고 해야 하나
암튼 리얼타임으로 봤던 관객들한텐 대충 그런 느낌이었을지도
그 중 제일은 이거였지요. 샤아, 아무로가 이렇게 죽는다고?????
건담 보기도 전에 샤아의 추태를 알고 있던지라 큰 거부감 없이 보긴 했는데 실시간으로 보던 사람들에겐 꽤 혼란스러운 물건이긴 했을 것 같네요.
역습의 샤아의 내용을 대충 알고 난 후에 봤음에도 불구하고, 상당히 혼란스럽긴 했습니다. 대충 샤아가 어떤 과정을 거쳐서 네오지온 총수로 복귀하였는가 회상씬으로라도 좀 나올 줄 알았는데, 그런거 없이 시작하자마자 피프스 루나 낙하... ??? 시작부터 갑자기 왜 이래? 라는 심정이었습니다...
라라아슨은 내 어머니가 될 읍읍 머 라라아가 엄 읍읍
건담 보기도 전에 샤아의 추태를 알고 있던지라 큰 거부감 없이 보긴 했는데 실시간으로 보던 사람들에겐 꽤 혼란스러운 물건이긴 했을 것 같네요.
그 중 제일은 이거였지요. 샤아, 아무로가 이렇게 죽는다고?????
po감마wer
라라아슨은 내 어머니가 될 읍읍 머 라라아가 엄 읍읍
역습의 샤아의 내용을 대충 알고 난 후에 봤음에도 불구하고, 상당히 혼란스럽긴 했습니다. 대충 샤아가 어떤 과정을 거쳐서 네오지온 총수로 복귀하였는가 회상씬으로라도 좀 나올 줄 알았는데, 그런거 없이 시작하자마자 피프스 루나 낙하... ??? 시작부터 갑자기 왜 이래? 라는 심정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