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 도: 서울특별시
수도
요코하마: 인천광역시
수도의 제1외항
오사카: 부산광역시 or 대전광역시
전자는 보편적으로 쓰이는 경우고 후자는 엑스포에 초점을 둘 시
나고야: 대구광역시
현재 대한민국 도시 인구 순위가 서울, 부산, 인천, 대구 순인데 일본 도시 인구 순위가 도쿄, 요코하마, 오사카, 나고야 순입니다.
고베: 대전광역시
나고야와 마찬가지로 인구 순서에 따랐습니다.
후쿠오카: 광주광역시
같은 서남단 위치, 인구, 규모 때문에 자주 엮이는 듯 합니다.
치바: 울산광역시
여러 공업 시설이 위치한 점과 동남쪽에 있는 점 때문에 울산에 대입해 봤습니다.
사이타마: 고양시
배드타운, 신도시 이미지를 감안했을 시 수원보다는 고양이 적합해 보였습니다.
가와사키시: 부천시
실제로 이 두 도시는 자매결연을 맺었습니다.
교토: 경주시
문화유산이 많아서 이 쪽으로 많이 묶이는듯 합니다.
오키나와: 제주도
각국 최남단 소재 섬
러브라이브 선샤인 (누마즈, 우치우라): 충청남도 태안군, 아산시
태안은 철도가 없긴 하지만 바다에 인접해 있어서 우치우라, 철도, 온천은 태안에서 그렇게 멀지 않은 아산이 적합해 보입니다.
나가노: 강원도 양구군
나가노는 일본의 정중앙, 양구군은 한반도의 정중앙에 위치한 지역입니다.
아오모리: 함경남도 북청군
둘 모두 사과가 특산물인 지역입니다. 다른 곳에 초점을 둔다면 바뀔 수도 있습니다.
삿포로: 원주시 or 춘천시(남한 지역 한정) 평양직할시(이북 지역 포함)
남한 내에서만 따진다면 강원도로 많이 현지화되지만 북한 지역을 포함한다면 평양이 더 어울린다고 봅니다.
하코다테: 함경북도 청진시 or 나선특별시
청진과 나선은 한반도 동북부 지역 제 1~2의 항구도시로 규모로 보면 청진과 더 어울리긴 하지만 러시아와의 교류도 잦았다고 하니 청진과 나선을 아우르는 지역이 되겠습니다.
나가사키: 평안북도 선천군
나가사키가 일본 최초로 기독교가 전래된 지역이라면 선천은 평양과 함께 한국에서 기독교세가 가장 강해서 동방의 예루살렘이라고 불렀던 지역입니다.
후쿠시마: 평안북도 영변군
진달래꽃 외에도 핵시설로 유명하다 보니 영변이 가장 적합해 보입니다.
토치기: 평안북도 삭주군
토치기에는 일본 최대의 댐인 쿠로베 댐이 있는데, 삭주군 수풍동에는 한반도 최대의 댐인 수풍댐이 있습니다.
카논 (북쪽 마을): 양강도 혜산시
이 현지화는 북한 지역을 포함해서 이뤄졌기 때문에 추운 날씨를 생각하면 강원도 쪽보다는 양강도 쪽이 더 어울린다고 봅니다.
천체의 메소드 (토야코): 양강도 삼지연시
삼지연시 이름 자체가 근처의 호수 이름에서 유래한 지명입니다.
다카포 (하츠네 섬): 함경북도 나진시 대초도, 함경북도 경흥군 노서면 서수라동 (현 나선특별시)
이곳에는 한반도 최북단에서 자생하는 천연기념물 131~132호로 지정된 벚나무 군락이 있습니다. (북한 지역 소재로 인해 해제)
그냥 재미 삼아 써 본 것에 시비조로 댓글 다는 건 문제 없나요? 이전부터 계속 지적받으셨는데 여전하시네요.
회원님은 대뜸 "거 괜한 집착 좀 버리시죠" 라고 댓글을 쓰셨는데, 한 번 소리내어서 읽어보세요. 충분히 상대방 기분 나쁘게 들릴 수도 있는 것 같습니다. 물론 작성자님의 글 내용이 마음에 안들 수도 있지만 악의적인 어그로를 끄는 것도 아닌데 그런 식으로 말하는 건 안 좋은 것 같습니다.
별것도 아닌 일인데 댓글로 키보드 배틀 거창하게 벌어졌네 ㅋㅋㅋ
이 사람은 뭐만 하면 시비조로 댓글 다네
이 사람이 옛날 행적 운운하는게 웃기네 ㅋㅋ 다음 루리웹 때 프라모델 갤러리에서도 이런 말투 때문에 여러 사람들이랑 시비 걸렸고 그때 프갤 처음으로 영구정지 먹었으면 옛날 행적 운운하는거 솔직히 안찔리세요??? 님 프라갤러리에 안오는거 쪽팔려서 못오는거잖아요~
글쎄요... 한번도 진지하게 생각해본 적 없는 거라 뭐라 평가하기가 어렵네요. 도쿄 - 서울, 오사카 - 부산, 오키나와, 홋카이도 - 제주도는 곧잘 봤었는데.
시현류
이 사람은 뭐만 하면 시비조로 댓글 다네
그 말 그대로 돌려줘요?
시현류
그냥 재미 삼아 써 본 것에 시비조로 댓글 다는 건 문제 없나요? 이전부터 계속 지적받으셨는데 여전하시네요.
재미삼아라고 하기엔 본인이 현지화 화제로 몇번이나 매달렸는지를 되새겨 보고 나서 지적을 운운하시죠? 직적 받아놓고 여전한걸로 따지면 남말할 주제가 못될텐데?
강제하자는 의미도 아니었고, 그 때 무례한 표현에 대해서는 다른 분들께 사과를 드린 것으로 기억하는데 옛날 일 계속 끄집어내시는 님도 문제 없다고는 말 못하겠습니다. 만약 로컬을 하는데 북한 지역에 어울리는 곳이 있을까 하는 생각에서도 써본 건데 언제 이걸 강제하자고 했습니까? 오히려 더 좋은 방법이 있으면 들어보자는 의미였습니다.
또 시작하니까 옛날 행적을 꺼내는거지 아무 상관없는 화제에 끌어들이기라도 했답디까? 강제가 아니면 몇번을 반복해도 상관없고 사과했으니까 다시 해도 상관없답니까? 무슨 근거로? 남말할 주제는 아니지만, 달라진게 없으면서 달라졌다고 우기지 말아요.
그 때 제가 쓴 글이 어땠는지를 가져오면서 정중하게 지적을 한다면 모를까 님도 달라진 거 없잖아요. 뭐만 하면 시비조로 댓글 달고, 분명 그 때 내가 잘못해서 사과한 적이 있는데 내가 사과하는 댓글에도 싸우자는 식으로 달려들어서 한 소리 들으셨잖습니까.
사과한 적이 있건 말건 다시 시작해놓고서 예전일과 따로놓으라는 말이 나옵니까? 썻다가 지운 글까지 무슨 재주로 찾아다 놓으라는 겁니까. 쓸데없는 집착글 한두번 쓰고 지운것도 아니면서.
님이 제 글 보고 옛날 행적 꺼냈듯, 저도 님 보고 옛날 행적 꺼낸 거니 피장파장이라고 보면 되겠네요. 제가 이전에 이 게시판에서 물 흐리고 했던 건 사실이고 제 과거 행적이나 어그로꾼에게 그런 소리하면 몰라 님은 다른 정상적인 사람한테도 공격적으로 댓글을 다시니까 그렇죠.
분명한 건 저는 글을 지우든 놔두든 어떻게든지 사과글을 쓰면서 죄송하다는 이야기를 했지만 님은 여태껏 단 한 번도 제대로 죄송하다는 이야기 한 적 없는 것 같습니다.
집착질 다시 꺼낸 본인 행적은 접어두고 상대방 전적부터 문제 삼으면 된답니까? 고작 [집착 버리라]고 한 것 조차 시비조로 보인다면 찔려서 그러는거라고 궤변 써드려요? '~해서 그렇다'고 할거면 본인부터 그 논법을 접으시든가.
내 행적도 잘못됐지만 님 행적도 문제가 많다는 겁니다. 제가 언제 잘못 안 했다는 식으로 썼습니까?
그딴게 논리라면 [당신은 죄송하다고 했건 말건 또 시작했으므로 과거행적을 이유로 나더러 비난논법을 쓸 자격이 없습니다]
고작 [집착 버리라]조차 시비 취급하면서 과거행적에 대한 화제를 끄집어내고서 그런 말이 나옵니까?
제 과거 행적 때문에 그런 이야기를 하셨다면 저도 님 과거 행적 때문에 이야기했다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님이 좀 더 정중하게 댓글 다셨다면 저도 이렇게 "과거에 이러이러한 이유로 지적해 주신 거 저도 잘 알고 있습니다." 하고 이야기했을 것이고, 님이 다른 분들께도 공격적으로 이야기해서 지적 받았을 때 "죄송합니다" 라는 식으로 단 한 번이라도 사과하는 제스처라도 보이셨다면 저도 이렇게까지 반응 안 했을 겁니다.
님의 논리라면 [님도 이 글 보면서 적당히 무시하고 넘어갈 수 있었는데 또 시작했으므로 무작정 비난논법을 쓸 자격이 없습니다]
고작 [집착 버리라]조차 시비 취급하면서 과거행적에 대한 화제를 끄집어내고서 그런 말이 나옵니까? 22222 다른 분 관련해서 사과 한적은 있거든요? 이건 뭐 과거행적 폭로전이라도 하자고요? 그따위로 갈거면 사과한버번 했답시고 적반하장으로 들고나온적도 있다고 저열하게 끌고내려가줘요?
저 첫플이 어디가 비난인지 성립이나 시키고 궤변을 지속하시죠. 본인이 집착을 안한것도 아니면서.
사과한 적 있으시다면 좋게 좋게 끝낼 수 있는데 왜 그러시는 건가요. 오히려 제가 시비조로 보일 수도 있다고 이야기했을 때 "상대방의 마음을 고려하지 못하고 함부로 댓글 단 점 죄송합니다." 하실 수 있는 거잖아요. 님이 좀 더 정중하게 말씀 주셨다면 저는 "과거 행적으로 인해 충분히 비판을 하실 수도 있는 일인데 님의 댓글을 보고 무작정 시비조라고 판단한 점 사과드립니다." 이랬을 겁니다. 무엇보다 저는 과거 님에게 죄송한 건 인정하지만 왜 계속 이러시냐는 식으로 댓글을 썼고, 다른 분들도 저 분이 잘못 인정하셨는데 왜 계속 그러시냐고 지적한 적이 있습니다. 적어도 그 때라도 저에게 사과의 말씀을 해 주셨으면 이러지는 않았습니다.
본인이 제발 저려서 대뜸 시비조로 몰아가놓고 과거행적을 이유로 정당성을 만들어내려고 듭니까? [넌 누구한테도 단 한번도 안했잖아]따위를 논리라고 끄집어내고서 본인은 한 적이 있으니까 괜찮은거라고 적반하장 논법 꺼낸건 안중에도 없습니까? 과거에 사과했어도 같은 주제 또 꺼내는게 별개가 될 수 없다고 몇번을 말해야 되는지 모르겠군요.
우유푸딩
다른 사람에게 이랬다면 당연히 시비겠지요. 하지만 두자리수에 근접할 만큼 같은 화제를 반복한 사람에겐 시비가 아니라 타당한 지적이라고 답해드리고 싶습니다.
시현류
회원님은 대뜸 "거 괜한 집착 좀 버리시죠" 라고 댓글을 쓰셨는데, 한 번 소리내어서 읽어보세요. 충분히 상대방 기분 나쁘게 들릴 수도 있는 것 같습니다. 물론 작성자님의 글 내용이 마음에 안들 수도 있지만 악의적인 어그로를 끄는 것도 아닌데 그런 식으로 말하는 건 안 좋은 것 같습니다.
두자릿수에 가까게 반복된 화제는 악의적인 어그로가 맞다고 답을 드리고 싶습니다.
도둑이 제 발이 저렸다고요? 님도 이런 시비조 댓글로 같은 화제를 반복한 사람입니다. 저는 제 잘못도 있다는 식으로 최소한 본인을 되돌아보려고 하는데 님은 그런 모습 한 번이라도 보이셨습니까?
또 [넌 한번도 안했다] 논법입니까? 그럼 [당신은 사과만 했지 또 시작했다]라고 해드리면 되죠?
제가 지금 쓴 글의 기조는 이걸 무작정 강요할 수는 없고 자유로운 해석에 따라서 바뀔 수 있다는 전제 조건이 깔려 있습니다. 이제 와서 저도 기억도 잘 나지 않는 옛날 행적과 엮으시는데 그 때와 지금이 무엇이 똑같고 뭐가 문제인지 직접적으로 말은 못하시면서 그냥 전과 있는 사람 찍어내고 싶은 우월심리 느끼는 것으로밖에 안 보이네요.
물론 전과 수십범이 사회에서 받는 대우와 인식을 생각하면 님의 주장도 일리가 있습니다. 그러나 그렇다고 해서 과거 행적만 보면서 무작정 공격부터 하려는 님도 제대로 된 사람은 아니라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써놓지도 않은 전제조건을 깔았다고 주장한다면 이쪽은 피타고라스의 정리 급으로 깔아놨다고 우겨드릴게요. 당신이 지운 글 까지 일일이 찾아내지 못하면 따지지도 말라는 논리입니까. 말이 되는 소릴 좀 하시지요.
과거 행적과 [같은] 행동을 해놓고서 과거행적을 보고 공격하지 말라는게 말이 된다고 생각하시나보군요,
님은 태어나서 단 한번도 잘못 안 해보셨어요? 지금 당장 크게 문제가 됐다고 볼 만한 거리도 없는데 이미 몇 년도 지난 과거 행적 가지고 계속 물고 늘어지시는데 마녀사냥, 인민재판이라도 하고 싶으신 겁니까?
그럼 [님은 사과도 제대로 안 했는데 또 시작했다]라고 말해드릴까요?
눈꽃사슴 회원님이 일본 지명 현지화라는 주제로 오랫동안 얘기하셨단 말씀이로군요. 그런 글을 더 찾아볼 수 있나요?
삭제도 부지기수 입니다.
현지화를 하고 안 하고에 대해서는 충분히 의견이 갈릴 수 있는 문제라고 생각하고, 같은 주제의 글을 오랫동안 중복으로 올렸다면 그것도 문제가 될 수는 있습니다. 차라리 "이전에 이런 적 있으니 주의해 주세요" 이런 식으로 댓글 다셨으면 저도 이러지는 않았습니다.
지금 당장 문제가 안되면 [똑같은 주제를 반복했어도] 무결해야된다고요? 어느나라 논리입니까?
님도 댓글 삭제한 경우 제법 되니 이 부분은 서로 따질 게 아닌 것 같습니다. 그냥 시일이 많이 지났으니 "이전에 이런 적 있으니 주의해 주세요" 이런 소리만 좋게 하셔도 되지 않습니까. 좋게 좋게 풀어도 될 걸 님이 먼저 거친 말투 쓴 건 왜 사과 안 하세요?
난 당신에게 사과 해야겠다고 생각한 적이 없어요.
뭘 좋게 풀어요. 또 시작했다를 이유로 삼는 사람이 자기가 또 시작한건 인정안하면서,
똑같은 주제가 반복이 되었다고 해도 텀이 몇 년이 지나지 않았습니까. 제 행적을 모르는 사람이 이 글을 본다면 얼핏 문제가 없어보인다고 느낄 수 있고, 지적한 사람이나 지적당한 사람도 기억이 희미해지거나 할 수 있는 문제인데 공격적인 어투부터 쓰면 제3자가 봤을 때 무슨 생각이 들까요?
님도 과거부터 시비조, 거친 말투로 댓글 단 건 인정 안 하잖아요.
모르는 사람에겐 문제 없으니까 아는 사람도 가만 있으라고요? 제 3자의 반응에 관해선 윗 두분께 이미 답을 드렸습니다. 같잖은 함리화 하지 말아요,.
당신 말고는 사과한 적 있다니까요?
결론은 제가 이전에 님께 사과하는 댓글을 달면서 거친 말투로 화답한 것에 대해서 지적하는 소리 나왔을 때도 님은 제 사과 받아들일 생각도, 거친 말투에 대해 다른 분들께 사과할 생각도 없었다는 의미로군요. 그놈의 같잖은 자존심 때문에.
다른 분에겐 한적 있다는데 어디서 다른 분에게도 할 생각이 없다는 헛소리가 나옵니까. 아전인수도 작작합시다.
서로의 의견이 평행선을 달리는 관계로 관리자 분께 중재 요청 넣었습니다. "저는 과거 몇 년 전 게시판 물 흐리는 등의 이유로 여러 차례 지적을 받은 적이 있고 그 때마다 여러 차례 사과문을 남겨야 했습니다. 그러다가 몇 년이 지나서 제가 이 게시판에 글을 썼는데 갑자기 여전하다는 식의 시비조의 댓글이 달렸고, 그로 인해 분쟁이 벌어졌습니다. 저의 경우에는 과거 이런 행적 때문에 잘못이 있었던 것은 인정하지만, 상대방도 이전부터 시비조로 댓글을 다는 등 논란이 있어 왔기에 갑자기 시비조로 댓글을 다니까 이렇게 반응할 수밖에 없다며 이 부분을 지적했지만 서로의 의견이 평행선을 달려 관리자 분께 중재를 요청하고자 합니다" 님께 불이익 주려는 목적이 아니기 때문에 신고가 아닌 중재 요청이라고 한 겁니다. 저는 더 이상 싸우고 싶지 않고, 단지 갈등을 서로 합리적으로 끝내고 싶을 뿐입니다.
반복해왔던 주제를 [또] 꺼내놓고서 그에 대한 거부반응은 받지 않겠다는게 논리라고 생각한다면 그렇게 하세요. 말한적도 없는 전제를 당연히 깔았다고 하질 않나, 분명히 말했는데도 안한말 취급하지 않나.
저는 중재 요청하면서 과거 이런 행적 때문에 잘못이 있었던 것은 인정한다고 이야기했지 말한적도 없다느니 뭐니 하지 않았습니다.
말한적도 없는 전제를 깔아놯다고 우겼고, 분명히 한 적있느 ㄴ사과행동을 한적 없다고 우겼죠. 한 손으로 키보드 두개 치는것도 좀 적당히 하시지요.
여기서도 싸우고 계시네요 불편한 게 뭐가 그리 많으신지...
몇번이고 반복주제 꺼내던 양반이 또 꺼내놓고 왜 그러느냐고 하니까 어이가 없어서요.
처음에 좋게 좀 말했으면 저도 과거에 그랬다는 걸 인지하고 죄송하다고 말을 했겠습니다만, 저 분도 비슷한 문제가 반복되었음에도 불구하고 시비조 말투 등을 좀처럼 고칠 생각이 없으십니다. 이전에도 저도 잘못한 부분이 있는 것 같아 죄송하다고 이야기한 글에 다른 분이 저 분한테 싸우자는 투로 댓글 다는 님도 문제가 있다고 지적을 했지만, 그 때도 댓글만 삭제했지 저한테 어떤 사과도 없었습니다.
시현류
이 사람이 옛날 행적 운운하는게 웃기네 ㅋㅋ 다음 루리웹 때 프라모델 갤러리에서도 이런 말투 때문에 여러 사람들이랑 시비 걸렸고 그때 프갤 처음으로 영구정지 먹었으면 옛날 행적 운운하는거 솔직히 안찔리세요??? 님 프라갤러리에 안오는거 쪽팔려서 못오는거잖아요~
여기에서도 허구한 날 싸우더만 이 정도까지 왔으면 본인에게 문제가 있다고는 생각 못하나? 신기하네
공식적으로 쫓겨났는데 쪽팔리고 아니고 이전에 못가는게 당연하잖습니까? 어떻게 가란 말이신지?
과거 키배 행적에 대한 모든 비난은 반론할 자격이 없습니다만, 이 글 쓴 사람은 아예 똑같은 내용을 되풀이 해놓고서 시비로 몰아붙인것이므로 별도라고 주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24시간 정지로 빨간줄 그인 적 있는 거 보면서 뭔가 싶었는데 이미 전적이 있는 분이셨군요. 정말로 저 분 말대로 특정 내용의 글을 단기간에 과도하게 반복해 쓰면서 제가 게시판 물을 흐린 적도 있고 그 때마다 사과글을 남겨야 했던 적이 많습니다. 그러나 이 글이 작성된 시기는 그 시기부터 상당 시간이 흐른 뒤인데다 이 글 자체로는 큰 문제가 없다는 점, 저는 제 흑역사 때문에 민감하게 반응하는 것은 이해한다면서도 님도 문제 제기를 시비조로 하셨기 때문에 그렇게 반응했다, 평소 본인 말투 지속적으로 지적 받은 거 인지하고 있느냐고 물어보면서 다른 분들께는 여기서 소란 일으킨 점 사과드린다는 이야기를 남겼습니다. 그럼에도 상대방이 '이 사람은 전적이 있으니 예의를 갖추지 않고 시비조로 대해도 된다'는 마인드를 굽히지 않는데다, 이전에도 다른 분들이 정중하게 지적한 문제에 대해서 제가 사과를 했음에도 이 사람이 제게 싸우자는 식으로 계속 댓글을 달아서 다른 분들께 지적을 받은 적이 있었는데 이 글에서 벌어진 일이 아닌 이전 일에 대해서도 제게 사과할 생각이 없다고 말하면서 일이 커진 겁니다. 향후로도 제가 이 게시판이나 다른 게시판에서 문제를 일으켰을 때 정중하게 제기하는 등의 비판과 지적은 겸허히 수용하겠지만, 저렇게 공격적인 어투로 댓글 달면서 싸우자는 식으로 나오는 사람의 말까지 수용해야 하는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별것도 아닌 일인데 댓글로 키보드 배틀 거창하게 벌어졌네 ㅋㅋㅋ
그러게요, 싸움날 글은 절대 아니었을 터인데...
애니 이야기 게시판 공지사항에 분쟁 및 댓글로 싸우는거 금지한다는 항목 있는걸로 아는데 노골적으로 어기고 있으니 뭐..... 조만간 제재 먹겠군요.
사태에 대해서 죄송하다는 말씀 드립니다. 저도 더 이상 싸우고 싶지 않은데 끝이 안 날 것 같아서 관리자 분께 중재 요청 넣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