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이바가 너무 안타깝군요.
아루토는 대깨휴 소리 들어도 주인공이라
강화폼 잔뜩 받고 잘 싸우는데 야이바는...
마지막 희망이였던 V시네에선 드디어 강화폼이
생겼지만 안 생기니만 못한게 되었습니다.
최근 제로원이 멀쩡했던 1쿨과 지오 콜라보,
단독 극장판을 보니 더 아쉬웠지요.
1쿨에선 멸망신뢰에게 엿먹어도 준수히 활약했고
레이와 더 퍼스트제네레이션에선 제로원도
못 이긴 어나더 제로원을 발칸과 연계해서 잡았는데
직업배틀부터는 호구로 전락했습니다.
극장판에선 1쿨 때처럼 에임즈를 지휘하며
무쌍을 찍었는데 V시네에선 다시 호구가 되었죠.
최초의 여성 3호 라이더 라고 해서
엄청 기대했지만 현실은 시궁창이였습니다.
3부에서 자이아 관두고 뭐라도 할 줄 알았는데 한 것도 딱히 없고... 마침 세이버의 3호 라이더인 켄토가 압도적인 존재감을 보여줘서 더욱 안습해보이네요.
극장판 한정 대활약캐
켄토도 그렇지만 레이카와 비교해도 안습하더군요
그리고 1쿨 한정으로는 현재의 리바이스, 세이버 보다도 잘 만든게 제로원인데 이후로는... 저한테 있어서 사실상 가면라이더의 흑역사 취급... 또한 세이버의 같은 여자 가면라이더와 비교해도 참으로 아까운 캐릭터이네요..
3부에서 자이아 관두고 뭐라도 할 줄 알았는데 한 것도 딱히 없고... 마침 세이버의 3호 라이더인 켄토가 압도적인 존재감을 보여줘서 더욱 안습해보이네요.
카나데쟝
켄토도 그렇지만 레이카와 비교해도 안습하더군요
극장판 한정 대활약캐
그리고 1쿨 한정으로는 현재의 리바이스, 세이버 보다도 잘 만든게 제로원인데 이후로는... 저한테 있어서 사실상 가면라이더의 흑역사 취급... 또한 세이버의 같은 여자 가면라이더와 비교해도 참으로 아까운 캐릭터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