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락의 거리편 원작보면서 자장가 부분 너무 슬펐고
애니화 소식 듣고 정말 기대했습니다
드디어 7화에서 나온 자장가를 보면서 너무 잘 나와서 눈물 흘렸고
갤러리에 스샷과 함께 유튜브에 있는 자장가 노래까지 링크까지 했는데
댓글이 여러개 달렸는데도 언급이 단 한분도 없는걸보고 충격받았습니다.
네즈코의 질문도 너무 귀엽고 환하게 웃어주던 어머니를 생각하면서
원래 모습으로 돌아오며 울음을 터트리는 네즈코 너무 슬프지않았나요?
아님 제가 감수성이 너무 예민한건가요...
지인한테도 7화 보면서 눈물 났다고 하니 어떤장면에서 그랬냐고 하더라구요.
전 원작 전체중 다섯손가락안에 들어갈정도의 명장면이라고 생각합니다
기본적으로 어머니 등판하는 씬은 다 슬펐던
탄지로 아빠가 몸이 안좋은 이유가 엄마가 미인 ㅎㄷㄷ
어떤 사람들은 왜 자꾸 귀신들이 버프 걸어주냐고 웃더라구요
충주 시노부의 언니도 엄청난 미인이죠.
덕쿠의눙물..ㅠ
기본적으로 어머니 등판하는 씬은 다 슬펐던
어떤 사람들은 왜 자꾸 귀신들이 버프 걸어주냐고 웃더라구요
렌고쿠 어머니를 생각하면...
탄지로 아빠가 몸이 안좋은 이유가 엄마가 미인 ㅎㄷㄷ
꼭지
충주 시노부의 언니도 엄청난 미인이죠.
인상은 은근히 테두리 시키(Ufotable이 공의 경계도 만들었죠.)와 비슷합니다. 작중 시점에서 고인이란 게 참 아쉬운 캐릭터입니다.
덕쿠의눙물..ㅠ
전 너무 신파같아서 별로였어요.. 신파가 싫은건 아닌데 귀멸 2기와서 죽은 가족들이 시도때도 없이 나와서 당황스러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