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랫만에 예전 애니메이션 유튜브를 보다가 갑자기 기억나서 여기저기 검색해봤는데 기억이 안나 질문드립니다.
기억나는 정보는 주연 캐릭터가 아닌 조연 캐릭터가 외부에서 전투기 모양 메카닉을 타고 도움을 주는 캐릭터가 있었고
사람 몸속에 작아져서 들어가는 화가 있었던걸로 기억합니다. 그때 전투기 모양 메카가 작아져서 들어가는 걸로 기억하고 캐릭터가 세이버키즈 비슷했던것
같아 구해서 전편을 뒤져봤는데 아니네요.
혹시 찾아볼만한 애니메이션 기억나시는분 계시면 답변좀 부탁드립니다.
작아져서 사람 몸 속에 들어가고 국내 방영한 적이 있는 애니라면 '원더비트 스크램블'이 떠오르긴 하는데, 이건 전편이 다 작아져서 몸 속에 들어가는 내용이라 원하시는 작품이 아닐지도 모르겠네요.
몽키 삼총사(緊急発進セイバーキッズ) 맞습니다. 아마 곰팡이(?)를 제거하기 위해 작은 사이즈로 축소 제작된 로봇과 전투기를 원격 조종하는 내용이었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저도 그 화는 확인해봤는데 그 화는 아니더라구요... 제가 기억하는 장면은 전투기 모드로 돌아다니던 장면인데 그 화에서는 대부분 마크로스 발키리 거워크모드 처럼 다니더라구요... 답변 감사합니다!!
해당 에피소드가 제33화 恐怖の人間標本(공포의 인간 표체)로 추정됨.
유튜브로 90년대 애니메이션 목록을 보면서 비슷한 애니를 찾고 있는데 볼수있는곳이 없어서 확인도 힘드네요. 추가로 비슷한 애니가 기억나신다면 댓글 부탁드립니다
작아져서 사람 몸 속에 들어가고 국내 방영한 적이 있는 애니라면 '원더비트 스크램블'이 떠오르긴 하는데, 이건 전편이 다 작아져서 몸 속에 들어가는 내용이라 원하시는 작품이 아닐지도 모르겠네요.
답변 감사합니다! 힌트라도 될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펭킹라이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