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해져서 결국 아인즈가 처리햇잔아요 근데
그.. 칠성장어로 변한채로 광분하다가 성왕국인가 무슨 법국인가 에서 파견온 인원들 공격하다가 무슨 마법한방 맞았잔아요 그래서 이상하게 상태변한건가요?
아니면 아인즈의 생각대로 이세계로 온 다른 플레이어의 짓인가요?
이상해져서 결국 아인즈가 처리햇잔아요 근데
그.. 칠성장어로 변한채로 광분하다가 성왕국인가 무슨 법국인가 에서 파견온 인원들 공격하다가 무슨 마법한방 맞았잔아요 그래서 이상하게 상태변한건가요?
아니면 아인즈의 생각대로 이세계로 온 다른 플레이어의 짓인가요?
이세계 전이한 플레이어의 치트 급 아이템을 계승받은 현지인이 법국입니다.
이상한 할머니가 입고있던 옷이 치트급 월드아이템인데 그 능력이 세뇌입니다 만 사용도중 샤르티아에게 반격맞아서 할머니 사망 / 칠흑성전 후퇴 / 불완전하게 세뇌되서 스토리진행
월드 아이템 세뇌계통에 당한건데 명령을 내리기전에 쓸어버려서 대기상태였을겁니다
이세계 전이한 플레이어의 치트 급 아이템을 계승받은 현지인이 법국입니다.
월드 아이템 세뇌계통에 당한건데 명령을 내리기전에 쓸어버려서 대기상태였을겁니다
이상한 할머니가 입고있던 옷이 치트급 월드아이템인데 그 능력이 세뇌입니다 만 사용도중 샤르티아에게 반격맞아서 할머니 사망 / 칠흑성전 후퇴 / 불완전하게 세뇌되서 스토리진행
답변 감사합니다^^
덧붙이면 칠성장어로 변해서 광분 한거 : 샤르티아의 스킬인 `피의 광란`이 발동된 것. 피를 너무 많이 뒤집어쓰면 발동되며 정신제어를 잃고 주위 모든 것을 공격하기에 사실상 패널티 스킬. 샤르티아가 마주친 것 : 마침 임무로 우연히 지나가고 있던 슬레인 법국의 특수부대인 '칠흑성전'과 마주친 거고 (이세계 인간들 중에선 최강의 집단) 또 마침 과거 플레이어들이 남긴 세계급 아이템 '경성경국'(세뇌능력) 을 들고 임무를 수행하던 중이었기에 샤르티아가 심상치 않은 존재임을 파악한 칠흑성전 대장이 경성경국의 사용을 명령 > 위험을 알아챈 샤르티아가 아이템 사용자를 살해 > 사용되다 말아 어설프게 세뇌가 진행되어 다가오는 모든 자를 공격하는 상태로 변모 사실 이런 우연이 겹친 상황이었는데 세계급 아이템이 사용되었다는 걸 알게 된 아인즈가 이세계에 대한 경계를 지나치게 높인 계기가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