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프리큐어)딜리셔스에서 악역미화가 없이 잘 끝난것도 좋았지만,

[준서죤]

외외로 크게 기대는 안한 여주와 남주간의 가볍게지만 커플 진행 비슷무리하게 진행이

어느정도 된것도 외외라면 외외 였네요.

(완전히 된건 아닌데 남주가 자기 아빠 처럼 점차 여주와 커플 전개 진행이 점차 쌓아지는 전개가

진행이 되는것 같음)

메인 컨셉이 밥 이라서 크지만 않지만 처음 보여준 비쥬얼 포스터 때를 생각하면

이정도면 나름대로 잘 보여주었네요.

제목처럼 악역 미화가 없는것과 별개로 

악역 조직 분돌단에서 스피리틀이 비중이나 선한게 된게 다시 선한쪽으로 개조 된걸로 전개 된게

좀 뭐하지만 이정도면 만족이고

(최종보스 겸 흑막 고다츠도 누구를 죽인다든지 하는등의 전개도 없었고 반성해 나가는 장면들도 나오니)

선역 조력자 중에서 왕국의 왕과 왕녀가 무능한 감이 있기는 했지만....

그래도 마지막 까지 괜찮게 방영 되어서 다행이네요.

(해킹 사건 때문에 몇주 방영 못해서 전개에 문제 생길 가능성 생각하면 이정도면 다행임)

[나노크림]

진짜 빌런은 기기 관리 못한 토에이 직원인거 같네요 ㅋㅋㅋ

[SSSANG]

노동엔딩은 뭔가 새롭 ㅋㅋ

[나노크림]

뭐 징역사는 거니까욬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