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하여 울트라맨 십자가 사건
안노에게 큰 쇼크를 준 사건이 2개가 있는데
첫번째는 자기의 아버지가 어느날 일터에서 돌아왔을때 다리가 잘려서 귀가한 사건
두번째는 울트라맨 십자가 사건인데
이 두가지의 트라우마가 지금의 안노스타일을 만들었습니다
안노뿐만 아니라 그 당시 이걸본 대부분 일본의 울트라맨팬 어린이들이 쇼크를 받아서 그 후유증이 지금도 남아있다고 합니다
일명하여 울트라맨십자가사건
이전만 해도 울트라맨은 밝고 활기찬 느낌이었습니다
그런데 다크하고 특히 이장면은 예수 고문받는 고르고다 장면을 연상케합니다
이런 스토리가 나온이유는 바뀐 울트라맨 각본가가 나중에 알려진 사실이지만 기독교관련하여 사상이 특출난 사람?? 이었다고 합니다
당시 사회문제가 되었고 그 후 각본가가 교체되고 울트라맨에서 두번다시 십자가가 나오는 일은 없었다고 합니다
안노또한 그때 큰 쇼크? 각성? 을 받았다고 하는데요
그 후유증으로
안노의 작품을 보면 나디아, 에반게리온 등 주인공 또는 주인공과 가까운 사람이 핀치에 몰렸을때 항상 십자가에 묶여서 괴롭힘당한 장면이 나온다고 함
그렇다고함
음 같은 내용의 반복 게시(도배) 이신거 같은데 10개가 연속게시가 돼었습니다 5개 사진을 하나로 해서 1개의 댓글로도 충분히 올리실수 있는데 굳이 5개로 나누어서 거기다 1까지 붙이면 총 10개의 게시물이 지금 도배가 된 상태입니다 귀찮으시겠지만 5개를 삭제부탁드리고 1개에 5개 사진을 담으셔서 다시 게제를 부탁드립니다 지금 게시자의 좋은 의도와는 상관없이 게시물에 대한 댓글 도배 위반이 되신거 같아 참고하실수 있게 알려드립니다
장난감으로도...
울트라맨 친척쯤 되는 그리드맨에서도 십자가는 잘만 나오는데요...
후배인 메비우스에서도...
울트라맨 에이스 이전인 울트라세븐에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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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구석 팬더
후배인 메비우스에서도...
무대에서도...
방구석 팬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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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구석 팬더
울트라맨 친척쯤 되는 그리드맨에서도 십자가는 잘만 나오는데요...
음 같은 내용의 반복 게시(도배) 이신거 같은데 10개가 연속게시가 돼었습니다 5개 사진을 하나로 해서 1개의 댓글로도 충분히 올리실수 있는데 굳이 5개로 나누어서 거기다 1까지 붙이면 총 10개의 게시물이 지금 도배가 된 상태입니다 귀찮으시겠지만 5개를 삭제부탁드리고 1개에 5개 사진을 담으셔서 다시 게제를 부탁드립니다 지금 게시자의 좋은 의도와는 상관없이 게시물에 대한 댓글 도배 위반이 되신거 같아 참고하실수 있게 알려드립니다
십자가도 그렇고 분위기가 최고네요. 어릴 적 봤으면 크게 인상 깊었을거 같네요.
그레이트 마징가도 ...
어렸을때 잡지에서 본 장면중에 제일 쇼킹한게 이장면이었는데 당시 악역이 메피라스로 기억햇는데
십자가에 메달려 있지만 처형장면은 아니고...울트라 에이스의 숙적인 에이스 킬러가 잡혀 있는 울트라맨들의 능력을 흡수해서 에이스와 대적하는 에피소드로 기억하네요...난 참신하게 느껴졌는데 애들이 보면 충격이였겠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