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ST 일본제 3세대 AS를 만든 개발자는 저 때 얻은 TAROS를 응용한 스러스터 장치를 두고서 ‘컴퓨터 케이스를 장아찌 누름돌로 쓰고 있는거 아닌가’ 라는 이야기를 했죠
뭐 더 정확히 말하자면 에오울의 울트론 말마따나 엄청난 도구를 두고도 한심하게 스러스터 제어용으로나 쓰고 있는 셈이죠.
일본제 3세대 AS를 만든 개발자는 저 때 얻은 TAROS를 응용한 스러스터 장치를 두고서 ‘컴퓨터 케이스를 장아찌 누름돌로 쓰고 있는거 아닌가’ 라는 이야기를 했죠
뭐 더 정확히 말하자면 에오울의 울트론 말마따나 엄청난 도구를 두고도 한심하게 스러스터 제어용으로나 쓰고 있는 셈이죠.
이거...남의 시체를 씹고 뜯고 맛보고 즐기는 네크로ㅍ...
일본제 3세대 AS를 만든 개발자는 저 때 얻은 TAROS를 응용한 스러스터 장치를 두고서 ‘컴퓨터 케이스를 장아찌 누름돌로 쓰고 있는거 아닌가’ 라는 이야기를 했죠 뭐 더 정확히 말하자면 에오울의 울트론 말마따나 엄청난 도구를 두고도 한심하게 스러스터 제어용으로나 쓰고 있는 셈이죠.
일본에 실려가서 마루타 당해버린 아바레스트..
레이스가 알 ai만 떼어갔으니 나머지는 일본 자위대가 수거해갔겠죠 ㅎ 그렇게해서 그 기술력의 일부도 넘어가지 안았을까요?
ai랑 람다드라이버 코어유닛을 빼갔습니다
이거...남의 시체를 씹고 뜯고 맛보고 즐기는 네크로ㅍ...
일본에 실려가서 마루타 당해버린 아바레스트..
레이스가 알 ai만 떼어갔으니 나머지는 일본 자위대가 수거해갔겠죠 ㅎ 그렇게해서 그 기술력의 일부도 넘어가지 안았을까요?
니르바슈
ai랑 람다드라이버 코어유닛을 빼갔습니다
네, 실제로 핵심인 팔라듐 리액터는 아바레스트가 아니였음 완성 못했죠........
일본제 3세대 AS를 만든 개발자는 저 때 얻은 TAROS를 응용한 스러스터 장치를 두고서 ‘컴퓨터 케이스를 장아찌 누름돌로 쓰고 있는거 아닌가’ 라는 이야기를 했죠 뭐 더 정확히 말하자면 에오울의 울트론 말마따나 엄청난 도구를 두고도 한심하게 스러스터 제어용으로나 쓰고 있는 셈이죠.
뭐 사용법을 몰라서 어떻게든 쓸수있게 구상한게 그거라....
늬들 목숨보다 M9이 더 중요하니까네 탈출해야할땐 목숨걸고 자폭시키고 도망가래놓고선 정작 히든카드를 뿌려버리는 모습
뭐 나중에 보시면 알겠지만 진짜 히든 카드는 챙겨갔습니다.....
레이스:주요 부품은 회수했다. 그리고 그 기체가 탄생하죠...
근데 코다르 시체들도 있었을텐데 단순 딱히 안주워갔나 3대나 있었던건데
아바레스트 잔해만 언급 되더군요
그건 아말감에서 수거해갔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