렌의 각오에 맞춰 서바이브를 사용한 신지.
렌은 살인을 하기로 마음 먹었고 신지를
그를 막으러, 절대 안 죽기 위해 싸우게 되죠.
그러다 보니
기껏 강화폼을 썼음에도 방어에 전념합니다.
슛 벤트를 맞고 추락한 류우키.
뭔진 모르겠지만 새로운 카드를 사용하는데...
적의 카드를 랜덤으로 복사하는 카드였죠.
나이트의 트릭 벤트로 분신을 만듭니다.
렌은 열심히 공격했지만 전부 분신만 맞았죠.
나이트 역시 트릭 벤트를 쓰면서 다대다
난전이 벌어집니다.
제법 박터지게 싸웠지만 승자도 패자도 없는,
무승부로 끝나죠.
조커 = 하지메를 봉인하느냐 믿느냐로
대립하게 된 켄자키와 닷디.
결국 싸우는데 둘 다 잭 폼을 사용하죠.
동격의 접근전을 벌이다가 갸렌이 필살기를
사용합니다.
그러나 블레이드를 잠시 주춤시킬 뿐이었죠.
모 붉은 혜성이 생각나는 처량한 대사이지만
켄자키의 비정상적인 적성치를 생각하면 틀린
말이 아닙니다.
이번엔 블레이드의 필살기가 작렬.
갸렌은 추락하고 변신까지 해제되죠.
간혹 1호와 2호의 강화폼이 같은 계통인 경우가
있는데 그걸로 싸운 경우는 생각보다 적었네요.
비슷한 폼 있는 경우나 유사한 등급이 존재하는 경우를 다 쳤을 때 류우키 -> 본문에 언급됨 블레이드 -> 본문에 언급됨 카부토 -> 하이퍼 가탁크는 하이퍼배틀비디오에서만 나와서 마주친 적이 없음 드라이브 -> 키아이템인 데드히트를 돌려막기 해서 없음 디케이드 -> 본편이 아닌 본편 관련 스토리 다 끝난 후 덴오 극장판에서 디엔드 컴플리트 폼이 나와서 없는걸로 기억 고스트 -> 딥 스펙터 등장 이후면 타케루는 그레이트풀 다마시 쓸 때고 그 때는 이미 마코토는 완전 아군화 되서 굴렁거리던 시절이라 없음 세이버 -> 2장에서 킹라이온 전기와 드래고닉 나이트가 싸웠던걸로 기억합니다. 그 이외는 다른 시스템이라 없거나 동일 시스템이어도 발전 방향이 달라서 없거나 해서 의외로 없네요
비슷한 폼 있는 경우나 유사한 등급이 존재하는 경우를 다 쳤을 때 류우키 -> 본문에 언급됨 블레이드 -> 본문에 언급됨 카부토 -> 하이퍼 가탁크는 하이퍼배틀비디오에서만 나와서 마주친 적이 없음 드라이브 -> 키아이템인 데드히트를 돌려막기 해서 없음 디케이드 -> 본편이 아닌 본편 관련 스토리 다 끝난 후 덴오 극장판에서 디엔드 컴플리트 폼이 나와서 없는걸로 기억 고스트 -> 딥 스펙터 등장 이후면 타케루는 그레이트풀 다마시 쓸 때고 그 때는 이미 마코토는 완전 아군화 되서 굴렁거리던 시절이라 없음 세이버 -> 2장에서 킹라이온 전기와 드래고닉 나이트가 싸웠던걸로 기억합니다. 그 이외는 다른 시스템이라 없거나 동일 시스템이어도 발전 방향이 달라서 없거나 해서 의외로 없네요
보다가 떠오른 건데 기츠에서 기츠랑 타이쿤이 커맨드 폼으로 싸웠던 게 떠올랐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