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테몬은 메탈에테몬으로 진화해 돌아왔으며 자기 앞을 막아서는 피노키몬과 조우한다. 그리하여 두 악역 궁극체의 치혈한 싸움이 벌어지는데...
자신의 팔살기 바나나 슬립(?)을 사용하는 메탈에테몬.
화가 나서 해머로 다리를 친다.
드릴코로 공격해 보지만 메탈에테몬의 방귀 공격에 역관광.
자신을 약올리는 피노키몬에게 주먹을 다시 선사하려 하지만 대신 맞은 나무가 부러지면서 자신이 맞고 말았다.
이전 악역과 현재 활약하는 악역이 서로 싸우는 빅 매치인데 치혈하게 싸우는 것이 아니라 이렇게 개그로 싸우는 것도 대단하다. 처음 봤을 때 진짜 배꼽빠지게 웃었음.
저때 서로 마음 맞아서 협동해서 선택받은아이들 공격했으면 졌을듯.. 피노키오몬이 친화력이 없어서 다행 리키피셜로 친구없..
저때 서로 마음 맞아서 협동해서 선택받은아이들 공격했으면 졌을듯.. 피노키오몬이 친화력이 없어서 다행 리키피셜로 친구없..
아이큐 100 이하끼리의 싸움
초딩끼리의 싸움이란 말이 이토록 잘 어울리는 장면도 없을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