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왕국 인물들로만 평하자면
칼카:둔기의 내구도가 바닥나서 사망(13권에 나올때까지는 생존했는데 말그대로 내구도가 떨어져서 사망)
케랄트:머리짤리고 그머리가 악마의 장식품이됩니다
레메디오스:칼카와 케랄트의 모습을 보고 1.2차 멘붕 끝까지 생존하는데 꼴을보니 그냥 자살하는게 자기를 위해서 좋다고 하네요
카스폰도:도플갱어가 맞고요 앞으로의 계획을 위해 준비중이라고 합니다 지금은 1단계
네이아:최고의 신분상승 한번 사망하지만 아인즈 덕분에 다시부활 그리고 얼티밋 슈팅스타로 악마(케랄트의 머리를 장식으로 삼은)를 잡아서 폭업하고
전직에 신규클래스까지 얻어버립니다 그리고 그 스킬(패시브인듯)로 선동질을해서 아인즈교같은걸 세움
그리고 시즈와 친해짐? 눈매때문에 아인즈가 눈가리개를 선물
지금은 데미우르고스의 계획 1단계
2단계부터는 남북성왕국 전쟁이 터지고 이때 카스폰도와 네이아의 요청으로 마도국이 본격적으로 참전해서
3단계 그냥 싸그리 다먹어버린다고 합니다
아인즈가 죽은척 한이유는 자기가 죽으면 어떻게 되나 하면서 볼려고 한거였음
중관관리직 루프스레기나는 죽을뻔했다고 합니다(웃겨서)
참고로 제국황제와 리유로는 그말을 절대로 안믿어다고함
10권의 용자 필립은 아싸 하면서 이제 알베도는 내꺼다 하고 자빠짐 그걸본 힐마는 뒷목잡음
어라...제가 본 곳에서는 레메디오스 죽었다고 하던데 살았습니까?
저는 죽는게 더좋은 비참한 최후라고 되있던데요 작가후기에도 생존한거 같고요
뭐 일단 제대로 된 정보가 나오면 알겠죠.답변 감사합니다.
사스가 루프쓰레기나(?) ㅋㅋㅋㅋ
그리고 데미우르고스는 그렇게 계획잡고 아인즈가 또 어처구니없는 우연으로 여러 단계 건너뛰고 그냥 성왕국 먹게 되는전개 될지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