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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때 조수석은 진짜 지도펴고 보조기사였던 좌석이었지
수소문 내비게이션
저때는 진짜 고속도로가 주차장 되고 어디서 나타났는지 몰라도 뻥튀기 팔고 그랬지
구라아니고 저시절에 진짜 길너무 막혀서 고속도로 화단에서 도시락 까먹고 그랬음 나 아직도 기억남
네비 없을 때 운전한 사람들 진짜 리스펙트함
초행길에 네비보면 길이 기억이 안남. 근데 지도보고 가면 다음에 또 갈때 길이 기억남.
오가닉 내비
수소문 내비게이션
저때 조수석은 진짜 지도펴고 보조기사였던 좌석이었지
지금도 그래....저번에 내려갈때 카카오 네비가 국도를 타려고 해도 멍청한건지 계속 이악물고 고속도로를 태워서 계속 카맵보면서 국도쪽으로 갔음 아부지 아는길 나오니까 그때부터는 프리패스로감...진짜...정체라인이 나랑 함께 출발부터 거진 12시간을 함께움직이는걸 확정했을때 정신나갈뻔했음....
구라아니고 저시절에 진짜 길너무 막혀서 고속도로 화단에서 도시락 까먹고 그랬음 나 아직도 기억남
88년 장세훈
저때는 진짜 고속도로가 주차장 되고 어디서 나타났는지 몰라도 뻥튀기 팔고 그랬지
막히는 구간은 아에 먹거리 파는 사람들이 있었짘ㅋㅋㅋㅋㅋ
뻥튀기 같은거 팔기도했지
88년생이 저 시절에 운전을?
네비 없을 때 운전한 사람들 진짜 리스펙트함
오가닉 내비
옛날 1990년대에 가끔 고속 버스가 고속도로에서 빠져나가서 국도를 통해 가는 경우도 많았음 ㅋㅋㅋ
버스 전용차로도 없던 시절...
전국지도가 꼭 필요했던 시절..
사회과부도 책이 전국지도로
어릴때 징글징글 했다 진짜 대전에서 예산 막 여덟시간 걸리고 그랬는데
초행길에 네비보면 길이 기억이 안남. 근데 지도보고 가면 다음에 또 갈때 길이 기억남.
옛날엔 부산에서 남해가는데 여섯시간 가까이 걸렸던걸로 기억하는데... 근데 부모님은 어떻게 어린 나를 데리고 그 긴시간동안 버스를 타고가신거지..
지금도 사실 명절에 시외버스이거나 지방노선같이 특정 인원 고정 투입형 노선들은 저렇게 다님 서울발 노선들만 예비차 영끌해서 우회 잘 안하는거지
진짜 고속도로 존나 지루해서 ㅋㅋㅋ 가기가 싫었어
그냥 고속도로 걸어다니면서 뻥튀기 같은거 파는 장사꾼들도 있었는데. 이건 요즘은 진짜 없어졌겠지?
ㄴㄴ 지금도 있음. 서울->춘천가는길 중간에 금남IC가 있는데 거기 연휴기간에 춘천방향으로 오질게 막히는데, 인터체인지에서 정체생기면 어디선가 나타나서 팔고있더라... 얼마전에 뻥튀기랑 찐옥수수 파는걸 봄
고속도로는 잘 모르겠고 창원은 소계광장 교차로가 빨간 신호등이 꽤 긴데 거기서 군밤트럭이 매일같이 군밤 팔고 있음 근데 사는 사람을 별로 못봄
으아아아아악
차안에 갇혀서 곹통받던 시절...
서울 부산 24시간 찍어본적 있긴함...ㅋㅋ
아버지랑 어머니께서 아마추어햄 하시던때에 무전기로 이리저리 국도나 지방도로 상황 듣고 그리로 가기도 하신 기억 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