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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라도 의료사고 소송 걱정 안 하고 미용의함 ㅋㅋㅋ
저 가난 책 읽어 본 적 있는데 솔직히 좀 뻔뻔한 책으로 느껴짐 물론 저 사람은 되게 노력하고 성공한 사람이니 그간의 힘든 일을 부정 할 수 없는데 자꾸 난 재능 없는데? 흑흑 이런식으로 겸손 아닌 겸손 가스라이팅을 해서 괴리감 느껴졌음..
응급실 요즘 판결보니까 바이탈 안하는거 이해가 되는데.. 자본주의 사횐데 당연히 로우 리스크 하이 리턴으로 가죠
비만 미용의사면 1년에 백억가까이 만질텐데...
한국의 이공계 인재들이 의대에 몰릴 정도로 이공계 인재 대우가 부족하다는 거겠지.
미용시장 개방해야됨 진짜
근데 외국은 연봉 금방금방 오르지 않나 저정도 스펙이면 우리나라보다 잘오를거 같은데
나라도 의료사고 소송 걱정 안 하고 미용의함 ㅋㅋㅋ
지금까지 쌓아온 커리어 돈 다 날리고 이젠 명예도 없는데 하는사람이 이상한거 아님?
의사가 아니라 아이비리그 프린스턴 대학교 수석졸업생 기준으로도 미용의사 한다는거임.
대기업 갈 바에야 의사가 훨 낫지 대기업이 뭐 대수인가
미국대학 기준으로는 의대보다 공대 경쟁률이 더 높은걸로 아는데.
우리나라에서 의료사고가 있다 해도 의사랑 소송해서 이긴 사례가 몇 안될건데
미용쪽이라고 의료소송이 없진 않을건데 그 비율이 적긴하겠네
근데 외국은 연봉 금방금방 오르지 않나 저정도 스펙이면 우리나라보다 잘오를거 같은데
그리고 쏟아지는 소송
해외는 진짜 타지생활이라 안맞는 사람은 절대못한다던데 그런거 아닐까?
일이 그만큼 힘들잖아 자기가 거기 재미 못느끼면 그냥 편하고 돈 잘벌고 위험 없는게 최고지
언제 짤릴지 모르는 대기업 직원보다 돈 따박다박 꽂히는 피부미용전문의가 더 낫긴 해 ㅋㅋㅋㅋ
한국선 찐빠내도 오구오구야
외국생활 해봤으니 타지생활이랑 저울질 해봤을때 더 낫다고 생각하지 않았을까
미국이 돈 많이버는 것도 맞고, 한국에 가족이 있어서도 큰 이유가 되긴해. 근데 의사쯤되면 미국 공대생이랑 비빌만하고
해외 사는게 안맞는 사람도 꽤 많더라고 잘사는 사람도 많은데
해외 일자리가 쉽게 나는게 아님. 내 친구도 프린스턴 박사인데 일자리 없어서 한국으로 리턴함. 타이밍이 맞아야 한다고 하더라
기본적으로 비자문제가 오질나게 큼... 능력이 같은 경쟁자 미쿡인 보다 월등히 좋으면 모를까
비만 미용의사면 1년에 백억가까이 만질텐데...
매출 100억은 몰라도 이익 100억은 말도 안되는 소리.
이건 어디서 나온 소리여
응급실 요즘 판결보니까 바이탈 안하는거 이해가 되는데.. 자본주의 사횐데 당연히 로우 리스크 하이 리턴으로 가죠
그걸 감내하는 명예나 대우라도 있나 ? 없음ㅋㅋ
한국의 이공계 인재들이 의대에 몰릴 정도로 이공계 인재 대우가 부족하다는 거겠지.
회사마다 차이가 있겠지만 뭔 일 터지거나 하면 엔지니어를 갈아봅시다 부터 시작함 시1발 학력이고지1랄이고 석박한 선임도 같이 갈리고 주 근무시간 70시간 찍어봤을때 (주말근무없이) 욕할 힘도 안나더라
ㅇㅇ 그따구로 대우하고 인재들이 이공계로 가길 바라는게 도둑놈 심보지
아이비리그 수석졸업해서 미국에서 살 수 있는 사람인데 의대 간거라서, 이건 한국이 아니라 미국의 이공계 인재 대우보다도 우리나라 의대보다 좋다는 거임. 우리나라가 기준점이 아니라고.
ㅎㅎ 을 회사 이야기인줄
그 김택진도 돈쟁이들만 이뻐하는거 보면 뭐
미국은 이공계 보상이 부족하다고 금융계로 런한다는데 저기선 인종때문에 기회가 안왔나봄
유리천장처럼 대나무천장(아시아계 차별) 개념이 있긴하더라.
저거 보면 생물학과에서 경제학으로 전과하고 수석졸업해서 금융계로 진입하려는 노력한게 보임 근데 월가에서 입장을 안시켜준듯
경제학 전공이 이민이 정말 힘듬
저 가난 책 읽어 본 적 있는데 솔직히 좀 뻔뻔한 책으로 느껴짐 물론 저 사람은 되게 노력하고 성공한 사람이니 그간의 힘든 일을 부정 할 수 없는데 자꾸 난 재능 없는데? 흑흑 이런식으로 겸손 아닌 겸손 가스라이팅을 해서 괴리감 느껴졌음..
말 그대로 세기의 천재들이 의사하는 나라
아니 고딩때랑 얼굴때랑이 완전 다르시네
미용시장 개방해야됨 진짜
그런데 생물학과에서 경제학과로 왜 갑자기 전과했을까 너무 유턴이네
얼마나 편하면 ㅋㅋㅋ
저 사람과는 별개로 책은 불쏘시개 아니더냐
미용 피부과 진료 가격보면 미침 저런거 하는데 이 금액이라고?
의사가 미용해야할 이유가있음?
직업선택이야 본인 자유긴한데 진짜 저거 보고 씁슬하더라
프리스턴 최우수 졸업수준의 합리적 사고로 두뇌 풀가동 한 결과 의사가 맞다는 확신을 가질정도로 엄청난 격차긴 하지. 물론 저사람 집안이 좋았다면 다른 선택지가 있을텐데 집안빨 없이 바로 하급 귀족으로 시작할수 있는 직업이 이젠 의사 딱 하나 남았음.
저 사람이 무슨 생각을 거쳐 저런 선택을 했는지 알 수 없으니 뭐라 할 수 없지. 근데 개인적으론 기라성같은 대기업이고 뭐고 결국엔 피고용자이니 전문직이 나은거 같음.
저런 애들이 매력을 못느낄정도로 기본 이공계 파트가 ㅁㅁ나있다는거지 정부나ㅜ기업이 연구에 투자도 안하고 그나마 존나 연구해서 뭐하나 만들면 대기업이란 놈들이 베껴가서 꿀꺽하지 능력되면 의대가서 피부 미용하는게 맞는시대임
어제 치과 다녀왔는데 치과는 환자가 나 혼자인데 바로옆 피부과는 손님 미어 터지더라... 내가 의사라도 돈 잘버는 쪽으로 가려면 피부미용쪽 마렵겠구나 싶긴 했음
머리 좋아서 국가지원 꿀이라는 꿀은 빨데로 빨고 결국 미용의사 ㅋㅋㅋㅋ
헤헷! 책도 많이 팔았다구!
그럼 비만약팔고 지방흡입술 하고 그러는 병원인가?
이공계 진짜 망조네
진짜 씁쓸하네 저런 인재가...
의사를 욕할게 아니라 시스템과 제도를 욕해야지 머리 좋아서 돈 많이 벌겠다는 거고 그러면 정부가 머리 좋은 이공계를 대기업으로 연구직으로 가야 돈 많이 번다 하는 제도를 만드는게 하는 일 인데 검사 판사 의사 변호사가 최고야로 만든 거자나
경제학과를 다녀보니 의사가 경제적으로 좋더라~
술마시고 수술해서 사람죽여도 의사니까 ㄱㅊ 대리수술시켜도 시킨사람이 의사니까 ㄱㅊ 사람 ㅁㅇ먹이고 ㅅㅅ하다 죽여도 의대생이니까 ㄱㅊ ㅁㅇ유통 핵심인물이여도 의대생이니까 ㄱㅊ
그러니까 미용을 박살내야지.. 면허로 굳이 보호해줄 이유 있나? 미국처럼 간호사에게도 개방
빽 없고 돈 없는데 똑똑하다면 의사가 최고지 뭐
의사 대우논란은 연봉까는 의사 나오면 집단린치 들어가는거 보면 그냥 답 나온거라 봐야 자기들도 엄청 풍족한거 아는거
심지어 기피과마저도 타 전문직 대비 나으니
기피과는 아니지 의무감에 하는데 사망 하기 쉬운 중상자 이상에 소송 당하고 퍽이나 하겠다
와, 이건 몰랐네. 이런 인재도 미용의사를 선택했구나
잘 갔네 전무의 해도 소송전이 기다리는 시대에 미용의사면 뭐 개인의 선택에 국가가 개입하기 어려운 자유가 보장된 시대 아닌가? 물론 전 경제민주화 토지 공영제를 좀 갔으면 한다만
전문의가 아니라 미국 공대 수석졸업한 사람이라니까. 원래 의대 간 사람이 아니라고. 왜 자꾸 이해를 못하나.
저만큼 똑똑하니까 잘 판단해서 저거 하는거겠지 뭐
삼성장학금이 아깝다
닥터프렌즈 내과의도 갑자기 비만으로 가더라고 ㅋㅋㅋ
가정의학과.. 사실 의사 내부 경쟁에서 밀렸을 수도.. 그런데 외국도 비슷한게 수년전에 머 기사로 성적 우수란 애들이 의대쪽으로만 몰린다고 문제 많다고 까던게 있어서..
의대 아님. 장학금 다 받아먹고 의전 간 거임.
안타까운 현실 ㅠㅠ 인재들이 다양한 분야에서 활약하는 나라엿다면 좋을텐데
장학금 다 받아먹고 이공계로 가는게 아니라 의대 갈거면 다 뱉어야 하는거 아닌가
자기 진로선택은 자기 자유인데 혜택은 다보고서 막판 통수는 누가봐도 노린거니 도로 뱉어냈음 좋겠다. 뭐 사회 시스템 자체가 이모양 이꼴인게 가장 큰 문제지만.
제 아는 사람도 세계 5위권안의 명문대 나왔는데 회사생활 일년하더니 의대 갔습니다 머 어쩔수 없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