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일본 슈에이샤의 어린이 소설 브랜드 미라이 문고에서 펴낸어린이 소설판 최애의 아이가 제3차 증쇄를 했다고 한다공식 sns에 의하면 어린이 소설판 최애의 아이 제2권도 11월에 나온다고 한다
미성년자 임신에, 칼 맞고 죽는 걸로 시작하는 스토리인데. 어떻게 각색하면 어린이 소설판으로 나올 수 있는거냐..
엣... 이게 어린이판으로 나온다고...??
저질러놨더니 아무 의미없는 짓이었고 감정의 표현을 격하게 해놨더니 작가가 상식을 몰라서 나와선 안되는 표현을 했고 대체 무슨짓이냐며 욕을 쳐먹을텐데 편집부는 대체 뭐하고 있는거냐?
엣... 이게 어린이판으로 나온다고...??
어떻게 각색했을지 내용이 궁금하다.
미성년자 임신에, 칼 맞고 죽는 걸로 시작하는 스토리인데. 어떻게 각색하면 어린이 소설판으로 나올 수 있는거냐..
우리나라의 어린이용 짱구 보는느낌이군
말이 어린이판이지 현재 일본에서 저런 시리즈는 초창기 라이트노벨처럼 중학생들도 많이 읽습니다.
저질러놨더니 아무 의미없는 짓이었고 감정의 표현을 격하게 해놨더니 작가가 상식을 몰라서 나와선 안되는 표현을 했고 대체 무슨짓이냐며 욕을 쳐먹을텐데 편집부는 대체 뭐하고 있는거냐?
보통 저런 건 편집부가 오히려 부추기는 역할이라 사실상 한통속이라고 봐야죠.....
어릴때 본 김전일이나 코난이 최애보단 유익할거다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