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라몬이 전수하는 이기기 위한 비결!"
★근육 빵빵!!
★꾸준한 트레이닝
★규칙적인 생활
무엇보다 중요한 건 이를 이끄는 테이머의 열정과 애정이라는 거겠죠!!
하지만 메라몬은 패널티 타입 진화체라는 게 함정
여담으로 이때 메라몬의 도감에는
'성질이 사나워서 언제 테이머의 뒤를 노릴지(!)' 모른다는 설정이 있었습니다.
건전한 생활을 통해 기른 강함으로 테이머를 노리는 무서운 아이(…)
"메라몬이 전수하는 이기기 위한 비결!"
★근육 빵빵!!
★꾸준한 트레이닝
★규칙적인 생활
무엇보다 중요한 건 이를 이끄는 테이머의 열정과 애정이라는 거겠죠!!
하지만 메라몬은 패널티 타입 진화체라는 게 함정
여담으로 이때 메라몬의 도감에는
'성질이 사나워서 언제 테이머의 뒤를 노릴지(!)' 모른다는 설정이 있었습니다.
건전한 생활을 통해 기른 강함으로 테이머를 노리는 무서운 아이(…)
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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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널티 타입 진화체가 승률 높은 녀석들이었죠? 그렇게 생각하면 저렇게 열심인 것도 이해 갑니다.
도감을 응용한 적절한 네타도 디지몬의 매력이죠~ 여담으로 메라몬의 취침시각이 8시라는 점에서 고증도 철저합니다=ㅁ=
디지몬의 큰 장점이랄까 무엇으로 태어나든 어떻게 태어나든 후천적인 노력과 단련,전투를 통해 얼마든지 강해질 수 있고 누구든 될 수 있고 하는게 정말 마음에 듭니다 제가 창작물 요소중에 그리 좋아하지 않은게 걍 태어날때 부터 짱짱 ㅎㅎ 걍 별거 없이 어쩌다 운좋게 얻어태어난 능력 하나로 짱짱이다 다 이긴다 (설명이 뭐같지만 대충은 아셨을란지...) 이런걸 별로 안 좋아하거든요 단적인 예로 왠 머리에 피도 안 마른 중딩 고딩들이 운좋게 얻어태어난 능력 하나로 별에별 허세란 허세는 다 떠는걸 싫어합니다...
세대간의 격차도, 태생적인 차이도 노력과 애정으로 극복할 수 있죠! 더욱이 육성 기어에선 모두가 같은 출발점에서 시작한단 점 또한 정말 매력적입니다:D!!
메라몬이 이불 펴는 짤 보니까 그게 생각나네요. 공식 도감 이미지 중에 메라몬이 이불 덮고 자는데 이불이 활활 타는 짤이 있었던 기억이 (...)
도감을 응용한 적절한 네타도 디지몬의 매력이죠~ 여담으로 메라몬의 취침시각이 8시라는 점에서 고증도 철저합니다=ㅁ=
앜ㅋㅋㅋㅋㅋ그러고보니 휴대용 게임기들 취침시간이 8시였나 그랬죠.
디지몬의 큰 장점이랄까 무엇으로 태어나든 어떻게 태어나든 후천적인 노력과 단련,전투를 통해 얼마든지 강해질 수 있고 누구든 될 수 있고 하는게 정말 마음에 듭니다 제가 창작물 요소중에 그리 좋아하지 않은게 걍 태어날때 부터 짱짱 ㅎㅎ 걍 별거 없이 어쩌다 운좋게 얻어태어난 능력 하나로 짱짱이다 다 이긴다 (설명이 뭐같지만 대충은 아셨을란지...) 이런걸 별로 안 좋아하거든요 단적인 예로 왠 머리에 피도 안 마른 중딩 고딩들이 운좋게 얻어태어난 능력 하나로 별에별 허세란 허세는 다 떠는걸 싫어합니다...
세대간의 격차도, 태생적인 차이도 노력과 애정으로 극복할 수 있죠! 더욱이 육성 기어에선 모두가 같은 출발점에서 시작한단 점 또한 정말 매력적입니다:D!!
페널티 타입 진화체가 승률 높은 녀석들이었죠? 그렇게 생각하면 저렇게 열심인 것도 이해 갑니다.
육성이 규칙적이지만 그렇다고 정석을 지키는 것도 아닌 굉장히 어중간한 타입이라서 성숙기 때나 완전체 때나 승률로는 항상 중간가는 만년 콩라인들입니다. 대신 노력 여부가 강함으로서 곧장 반영된다는 점이 최대의 장점이죠!
눈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