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뇌를 잊는 만화 104 105 106
이번엔 진짜 해탈한듯한 모습이네요
보고나니까 뭔가 찜찜한거 같아요
이번엔 진짜 해탈한듯한 모습이네요
보고나니까 뭔가 찜찜한거 같아요
도무지 이만화는 어디가 꿈이고 어디가 현실인지 종잡을 수가 없다. 그게 매력이지만... 그러니깐 작가님 마음 가는대로 하소서 나무아미타불 관세음보살....
결국 언니가 원했던건 주인공이 아니구 아저씨였구나... 참...짠하네....ㅠㅠ
주인공 또한 마찬가지인가... 등장인물 모두 가해자이지만 피해자인 중생들의 번뇌 이야기 ㅠㅠ
최종반부로 들어가니 도배 비스무리하게 말이 많아져서 죄송합니다. 그런데 이번화를 본 뒤 73~76화를 다시 보니 감회가 새로워집니다... 작가님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