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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도 슬슬 고대의 유물인데.. 얼른 2.0 나와라 니가 나와야 퀀터도 나오지 ㅠㅠ
금형:죽여줘..
반씨 : 다음은 또란짬 클리어다
이게 의외로 이제야 나왔다는 게 신기함. 저 당시엔 진작 엑스포 한정으로 내기 바빴을텐데...
이것도 슬슬 고대의 유물인데.. 얼른 2.0 나와라 니가 나와야 퀀터도 나오지 ㅠㅠ
근데 MG는 비우주세기를 차별하는 경향이 강해서 우선순위가 밀리지 않을까 싶네요.
내가 이 비쥬얼로 rg엑시아를 수년째 기다리는중인데 이제서야 엠지가 나오다니..
이게 의외로 이제야 나왔다는 게 신기함. 저 당시엔 진작 엑스포 한정으로 내기 바빴을텐데...
금형:죽여줘..
XM-X1
반씨 : 다음은 또란짬 클리어다
예전에 옛날킷들 보면 많이 붙어나오던 런너 지느러미 꽤 붙어서 나오던데 이제 그만...
그 뒤로 줄 서있는 R2, R3, 어메이징, 다크매터, 아스트레아 F....(???)
오레가 클리어다!
왠지 고관절과 발목은 그대로일거 같은데
킹쁘긴해~
이제 2.0 내줄거지..?
짜잔! 1.5!!!
엑시아 mg는 역시 프로포션 이쁘게 잘빠졌네요
아아아~ 아아아~
컬클보다 좀더 투명한거 같다?....
흰색 부분이 밀키가 아니라 메카니컬 처리 된 것 같네요 아마...
메탈빌드나 PG 엑시아처럼 잘 빠진 프로포션에 발전된 기술력으로 만들어진 새로운 MG 엑시아... MGEX라던가, 그런 라인업으로 한번쯤 보고 싶네요.
남은건 버체 클리어네 언제 나오더냐
건베 한정 나드레에 입힐수 있는 클리어 버체 아머라면 둘 다 팔아먹을수 있을듯?
2.0 내기전의 최후의 발악 일지도?
런너보니 바뀐게 전혀없네요 ㅋㅋ
엑시아의 끝나지않는 라스트댄스
얼마전에 만들었는데 어께 지지력이 거의 없는수준이던데...찍어놓은 액션도 보니까 오른팔 올렸을때 무게가 지지못해서 다 희안하게 꺾어놨네요
안그래도 관절약한데 어깨는 GN입자 송전케이블 탄성때문에 축축 쳐지는...ㅜㅜ
발목과 발끝도 기가막히게 고정성이 안 좋지요. 신기한게 발끝 설계는 이전에도 이후로도 없는 허술한 설계라 왜 일부러 이렇게 만든건지 이해가 안갔습니다.
ㅋㅋㅋ그래서 애초에 스텐드 사버렸는데 팔때문에 액션을 못취해서 떠있기만하죠.. 예뻐서 망정이지
전 그래서 듕궈제 합금프레임으로 재조립해서 세워두고 있습니다. 자립 잘 돼서 좋아요. 묵중하고. 돈이 3.5만원+a로 더 든다는게 문제긴 한데...
껍데기만 바꾼 엑시아인데 웬 가동설명
금형학대 ㄷㄷㄷ
리뉴얼 안할거면 프레임 재질이라도 바꿔줘라 이놈들아
금형 압수좀ㅠ
고질적인 발끝부분 들림이 리뷰에서도 보이네요 얼마나 금형을 우려 먹으려고 2.0을내놔라 반가놈들아!!!
엑시아는 mg랑 pg가 비율이 제일 좋은듯...머리가 좀 큰게 의외로 예쁘다고해야하나
프레임이 빡빡한 애가 아니라서 무릎부분이 많이 비어보이는게 아쉽네요. 2.0이 나왔어야 하는 앤데...
더블오 시리즈 중에 abs는 엑시아 뿐이었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