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의뢰작인 엠쥐 지옹그입니다.
상반신을 중심으로 개수를 하였고, 각종 디테일업을 해주었습니다.
홈피에 사진이 좀 더 있습니다. 놀러 오세요~ ^^해외의뢰작인 엠쥐 지옹그입니다.
상반신을 중심으로 개수를 하였고, 각종 디테일업을 해주었습니다.
홈피에 사진이 좀 더 있습니다. 놀러 오세요~ ^^[SF] joonoh[노성주] 님의 MG 1/100 MSN-02 ZEONG 지옹그 개수 완성작
해외의뢰작인 엠쥐 지옹그입니다.
상반신을 중심으로 개수를 하였고, 각종 디테일업을 해주었습니다.
홈피에 사진이 좀 더 있습니다. 놀러 오세요~ ^^
아니 왜!! 이렇게 멋진 작품에 쿨한 작품에 덧글도 추천도 없는 것인가! 약간 흥분하며 최초로 한표 날리고 갑니다..ㅋ
퍼팩트라면 더 좋았을지도.... 거기! 다리 따위 장식이라고 말하면 지옹그가 화낼껍니다!
건담을 안보는 사람입니다. 얘는 왜 다리가 없나요:?
↑다리는 장식일 뿐이기 때문입니다. ^^
다리가 완성되기 전에 출격해서 아닌가요?? ㅎㅎ
ㅋㅋ 군바리 기술병의 변명이죠.
다리를 붙이면 케로로중사가 화를 낼겁니다.
뿔이 2개라 통상의 6배 강하기 때문에 핸디캡을 적용한겁니다.
멋있네요. 개인적으로 본 지옹그 중 가장 괜찮은 듯.
다리는 장식일 뿐인데... 윗사람들은 그걸 몰라요...
설정상으론 다리가 완성되기 전에 출격되었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그래서 다리가 달린 퍼펙트 버전이 있긴합니다
근대.. 다리 안달린버전이 지옹이고 달린버전은 지옹그 라고 했던걸로 기억하는대..?아닌가..?
↑zeong을 일본 사람의 발음으로 읽은게 지옹그 아닐까요?
다들 농담하시기 바쁘시네요 ㅎㅎ 다리가 없는 이유는..... 그리기 귀찮아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