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Empress 라고 불리기도 하고, Empress of Flame 로 불리기도 한 이 붉은색의 MH는 성단력 2499년 천재 마이트'제비아 코터'가 아톨황제용으로 만들었다. 태고의 지배자 불꽂의 여황제의 모습을 가졌으며, AD세기의 유물인 머신메스의엔진을 탑제하여, 고출력으로 인한 잉여전력이 동체밖으로 배출되어 방전으로 인한 불꽃이 생기면서, 보는이로 하여금불꽃의 여황제와 같다고 하여 이런 애칭을 가지게 되었다. 검성 비잔틴과 파티마 인터시티(후에 하르펠 이라는 이름으로'완다하레'의 파티마로 등장한다)와 함께 아톨 성조를 지켰으며, 무그미카왕녀, 야보비트 를 거쳐 데프레에게 이어진다.라고 합니다.
킷은 1/100 스케일의 레진제품이며, 사용된 도료는
군제락카 + 은색(테스트롤) + 마감제(제조사 ?? 자동차용 마감제) + 먹선(유성펜)
바디칼라: 형광레드 + 형광오렌지 + 옐로우
프레임: 골드 - 클리어오렌지+클리어옐로우 + 슈퍼클리어 오버코팅.
그외: 혼색없이 바로 사용 하였습니다.
아니~ 왜 댓글이 없는것이냐??? 조회수 5484인데~~!!!
명전 오면 그때 달렸던 덧글은 다 자동으로 사라짐
빛의선율/ 그런 신비한 사실이 있었을줄이야... 루리웹 드나든지 3년이 넘엇는데 몰랐군요;;;
건담보다 좋아하는 fss네요. 캬~ 멋져
fss 최고 엔진에서 넘쳐나는 플라즈마가 멋진 머신메사이어!!!
여왕의 모습을 본땄군요 ㅣㄴ터시티라는 파티마가 누구죠? OVA판밖에 못봐서...
아 파이브스타스토리...아직 연재되나요ㅠㅜ
아들이 그리기 시작하면 연재가 빨라질려나;
저두 있어요
이걸보니 애니가 보고싶어지는군요..
연재라....... 연재라.... 11권 나온지가 언제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