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발바토스 프레임 조립하고 감탄을 금치 못 했네요.
그러면서 드는 생각은, 반다이가 이런 설계 기술, 사출 기술을 바탕으로
파이브 스타 스토리 판권을 사서 모터헤드들을 출시해주면 얼마나 행복할까...
어른들의 사정으로 불가능하겠지만.
2.
G40은 관절의 독특함으로 인해 조립 프라모델보다는 리볼텍류의 완성형 피규어에 가깝게 느껴졌습니다.
일단은 신선함에 높은 점수를 주고 싶고
설정화에는 있으나 제대로 구현되지 않은 부분이 많아서 MG 혹은 그 이상의 등급으로도 출시되었으면 합니다.
설계료도 만만치 않게 들었다는데 당연히 HG에서 멈추지는 않겠죠?? ㅎ
1은 헤비메탈 쪽으로 라인업 전개하면 가능하지 않나 싶은데 돈이 문제겠죠?
나가노 마모루가 선라이즈 쪽하고 척을 져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