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번 공지에 24시간 열려있다면서 밤샘은 가능하다는 내용의 주의문 올린걸로 기억하는데(윗 이미지)
이번 골디마그 공지는 5시 이전은 해산이라고 주의문이 달렸네요(아래 이미지)
보통은 이러면 뭔일이 있거나 민원이 있거나 같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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짐두고 자리 비우지 말하고 주의도 있고 뭔가 쭉 읽다보니 수위가 세진 공지더군요
저번 공지에 24시간 열려있다면서 밤샘은 가능하다는 내용의 주의문 올린걸로 기억하는데(윗 이미지)
이번 골디마그 공지는 5시 이전은 해산이라고 주의문이 달렸네요(아래 이미지)
보통은 이러면 뭔일이 있거나 민원이 있거나 같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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짐두고 자리 비우지 말하고 주의도 있고 뭔가 쭉 읽다보니 수위가 세진 공지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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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새벽부터 줄서는게 정상적인 상황은 아니긴 해요
쇼핑몰 내에 돗자리 깔고 자는건 좀 그렇죠
캠핑족이 스타필드 매장 앞에서 돗자리 깔고 자고 있으면, 스타필드 이미지가 나빠지죠. 졸지에 스타필드가 노숙자들의 쉼터 이미지가 되어버리니까...
지난주 금요일 퇴근 길에 들렸을 때 바닥에 이것저것 깔고 누워있는 사람들이 꽤 보였습니다. 쇼핑몰에서 노숙자처럼 저렇게 있으면 당연하다고 생각되네요. 바닥에 짐만 놔두고 자리 비우는 사람도 있었고요.
고기라도 굽고 있으면 캠핑왔구나 하겠지만, 고기도 안 굽고 그냥 누워서 자고 있으면 노숙자죠 뭐. ㅋㅋㅋㅋㅋㅋㅋ
사실 새벽부터 줄서는게 정상적인 상황은 아니긴 해요
짐을 자리 맡아두기로 하지 말고 비울거면 앞뒤에 이야기해라, 아니면 짐 치울거고 맨 뒤에 다시 서야한다고 공지도 붙었네요 이렇게 좀 쎄게 주의주는걸 보니 짐 두고 한참 비우는것도 민원이 많았는지;;
짐두고 30분 이상이면 짐 치우는게 룰이 되어야 할거 같네요..
삭제된 댓글입니다.
냉장고맛사료
쇼핑몰 내에 돗자리 깔고 자는건 좀 그렇죠
저번주 건베공지에서는 24시간 개방이여서 당일 금요일 저녁 7시부터 대기하시는 분들도 계셨는데 갑자기 경비원 한명이 와서 12시에 나가라고 해서 줄 서계신분들이랑 약간에 마찰이 있었습니다. 아무래도 그것때문인것 같네요. 이번엔 제대로 공지되었으니 아무래도 마찰은 없겠죠...
아아 그런일이 있었군요
근데 정작 스타필드 안에는 메박도 있고 해서 12시에 나가라는 말을 사람들이 이해하기는 힘들죠.. 심지어 그렇게 사람들 쫒아내면서 그래도 스타필드 문은 안닫고 계속 열려 있다고 말하니... 그냥 보기 싫어서 내보낸게 아닌가 싶은 개인적인 생각도 한번 해봅니다.
극장이야 통하는 길 열어두되 그외는 막으려고 한다던지…? 용산 아이파크도 극장때문에 CGV 가는길 인근은 다 막아두거나 하는 식으로 부분 제한 두더군요
글쎄요 딱히 천막이라던가 그런 유도 하는건 보질못했습니다..
공지를 다시 보니 아까 미처 못봤는데 쇼핑몰 규정이 바뀌었다는 이야기도 있네요
그리고 개인적 생각이지만 처음에 오신 경비원분이 좀 불친절하다고 느끼긴했습니다. 뭘 질문해도 폰만 보면서 대답하더군요 그냥 전체적으로 무시하는 느낌이 너무 많이 들었습니다. 결국 단체로 뭐라하니까 건베사장님이랑 애기하고 혼자 가더군요 그다음에 한 1시쯤에 좀 연륜있어보이시는분들이 오셔서 잘 설명해주시고 그때서야 사람들이 그냥 나가서 대기하다가 다시 들어왔습니다.
아무래도 건베쪽 잘못이었지않나 싶네요 저번주는
캠핑족이 스타필드 매장 앞에서 돗자리 깔고 자고 있으면, 스타필드 이미지가 나빠지죠. 졸지에 스타필드가 노숙자들의 쉼터 이미지가 되어버리니까...
(먼산
MOYASEA
고기라도 굽고 있으면 캠핑왔구나 하겠지만, 고기도 안 굽고 그냥 누워서 자고 있으면 노숙자죠 뭐. ㅋㅋㅋㅋㅋㅋㅋ
지난주 금요일 퇴근 길에 들렸을 때 바닥에 이것저것 깔고 누워있는 사람들이 꽤 보였습니다. 쇼핑몰에서 노숙자처럼 저렇게 있으면 당연하다고 생각되네요. 바닥에 짐만 놔두고 자리 비우는 사람도 있었고요.
그건 좀 비양심이긴 해요
보안이슈로만 보면 가방만 자리에 있으면 테러(폭탄) 우려도 있죠. 300명 이상 출입하는 대형건물의 보안수칙이 있을꺼에요. 그나저나 무사히 원하신ㄴ 것 구매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