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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부터 섞게 나온거랑 따로 나온거랑 다른거에요
마 너사 무그바라!
이쯤 되면 식사법이라기보다 뭔 징크스 이런거 아님ㅋㅋㅋㅋㅋ?
나도 저러는데 뭐 조림이라던가 게장같은 무조건 밥위에 올려서 먹어야되는 그런거 아니고서는 밥은 뭐 위에 안올리고 밥으로만 유지함 ㅋㅋㅋㅋㅋㅋ
이 사람 국밥 먹을 줄 모르네 ( 깍두기 국물을 밥에 부으며 )
저거 진짜 싫어하는 이유가 아직 자각은 없던 어린 시절에 아버지가 몸에 좋은거라고 "이건 강제다" 이러면서 밥에 연근조림 올림 난 리얼 '그냥 먹으라고 하면 먹는데 굳이 밥에 올리는 이유가 있으시냐'고 묻기만 했음 그리고 아버지는 젖가락으로 그 연근조림 다시 집어서 나한테 던짐 그때 내가 저거 싫어하는구나 자각을 했고 이 기억 때문에 더 싫어짐
나도 비슷한 이유로 절대 국물에 밥 안 말아먹는데
민달팽이
이 사람 국밥 먹을 줄 모르네 ( 깍두기 국물을 밥에 부으며 )
그건 괜찮아 공기밥 새거 시키면 되니까
나도 저러는데 뭐 조림이라던가 게장같은 무조건 밥위에 올려서 먹어야되는 그런거 아니고서는 밥은 뭐 위에 안올리고 밥으로만 유지함 ㅋㅋㅋㅋㅋㅋ
나도그래.. 나만그런게아니엿군 현실에서 나 이외는 못봤어서
비빔밥 알러지 있으세요??
매일 불금
처음부터 섞게 나온거랑 따로 나온거랑 다른거에요
나도 예전에 저런게있어서 수저로 다른거 안먹고 수저는 흰쌀밥을 퍼서 덜어놓는 용도로만 쓰고 그랬지
어떤 느낌인지 알겠어
이쯤 되면 식사법이라기보다 뭔 징크스 이런거 아님ㅋㅋㅋㅋㅋ?
마 너사 무그바라!
달콤쌉쌀한 추억
나도 저거 진짜 싫어해서 꼭 지키는편
난 가능하면 밥 말아먹을때 국에 밥을 마는게 아니라 밥에 국물을 부음 국에다 밥을 말면 국물 안에서 밥이 이리저리 움직이느라 밥을 다 못벅고 조금씩 남아서
은근히 많음. 카레도 따로 먹는부류도 있고, 나도 이제는 건더기 많은 탕종류는 말아먹는거보다 따로 먹는게 좋더라.
소희 오랜만에 본다 ㅎㅎ
나도 이런거 있음 ㅋㅋㅋ 무조건 밥 양이랑 반찬 양 맞춰가면서 속도 맞춰 먹음
저거 진짜 싫어하는 이유가 아직 자각은 없던 어린 시절에 아버지가 몸에 좋은거라고 "이건 강제다" 이러면서 밥에 연근조림 올림 난 리얼 '그냥 먹으라고 하면 먹는데 굳이 밥에 올리는 이유가 있으시냐'고 묻기만 했음 그리고 아버지는 젖가락으로 그 연근조림 다시 집어서 나한테 던짐 그때 내가 저거 싫어하는구나 자각을 했고 이 기억 때문에 더 싫어짐
김장싸다구에 이은 연근싸다구....!!
구내식당 이런데서 연근 나오면 먹기는 먹는데 볼때마다 이 기억 떠올라서 좀 거시기함 반찬가게에서도 우엉조림을 사면 샀지 연근조림 절대 안산다
비슷한 건데 어릴 때는 카레나 볶음밥/짜장밥 같은 음싣에 김치나 다른 반찬 올려먹는 거 극혐했었음. 나이 먹으면서 미각이 둔해져서 그런지 지금은 기피하는 수준은 아닌데 맛이 이질감 드는게 싫더라구
은퇴후에 더 이뻐지면 어떻 하라는 거여
근데 엄청 많이 먹는듯???
난 국밥같은거 먹을때 밥따로먹고 건더기 건져먹고 그러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