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식학회 이야기가 나올때마다
니네 그래봤자 오토밑이잖아... 라는 생각이 너무들어서
집중을 못하겠음 ㅋㅋㅋㅋ
우주의 구조나 세계의 구조같은거 몰라서 헛짓하는 내용들보면 집중이 안됨.
이번 졸리나나 원숭이쪽 스토리볼때도 그느낌이 너무심하게들어가지고 엌ㅋㅋ
추론하면서 보면 ㅈㄴ 흥미로운 내용인데
결과물이 헛짓거리라는거 알고보면 진짜 묘하네이거...
지식학회 이야기가 나올때마다
니네 그래봤자 오토밑이잖아... 라는 생각이 너무들어서
집중을 못하겠음 ㅋㅋㅋㅋ
우주의 구조나 세계의 구조같은거 몰라서 헛짓하는 내용들보면 집중이 안됨.
이번 졸리나나 원숭이쪽 스토리볼때도 그느낌이 너무심하게들어가지고 엌ㅋㅋ
추론하면서 보면 ㅈㄴ 흥미로운 내용인데
결과물이 헛짓거리라는거 알고보면 진짜 묘하네이거...
허수의 나무마저 속여(?)먹은 남자 오토
지구의 우월함 앞에 무릎 꿇어라 외계인들
그리고 그곳으로 놀러간 스파클 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