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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틀린말은 아니지만 묘하게 내용이 조금 적어서 ㅋㅋㅋㅋ
슬기로운 감빵생활에서 저거나옴ㅋㅋㅋ
어머니 걱정이 많으시겠어요.. 걱정은 뭔 걱정이여 그냥 거기서 말뚝 박으라 켔는디
대화할 때 하고싶은 말만 하는 분들이랑 대화하면 저렇게 산으로 가는 경우 많음 ㅋㅋ
오해 살까봐 경비교도대라고 한마디 붙일법도 한데 어머님도 참 덤덤하시네 ㅋㅋ
ㅋㅋㅋㅋㅋ
기사님 : (어휴 얼마나 어머니 속을 썩였으면..) 아, 예에...
ㅋㅋㅋㅋㅋ
영치금 받어 (용돈) 뭐가 다른게 없자나 ㅋㅋ
슬기로운 감빵생활에서 저거나옴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틀린말은 아니지만 묘하게 내용이 조금 적어서 ㅋㅋㅋㅋ
어머니 걱정이 많으시겠어요.. 걱정은 뭔 걱정이여 그냥 거기서 말뚝 박으라 켔는디
말뚝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섬광의 사정
기사님 : (어휴 얼마나 어머니 속을 썩였으면..) 아, 예에...
대화할 때 하고싶은 말만 하는 분들이랑 대화하면 저렇게 산으로 가는 경우 많음 ㅋㅋ
배려심이 살짝 많으셔서 그만
거짓말은 하지 않았다...
오해 살까봐 경비교도대라고 한마디 붙일법도 한데 어머님도 참 덤덤하시네 ㅋㅋ
부대 이름이 기억 안 나셔서 그런 걸 수도ㅋㅋㅋ
어머님 입장에선 틀린말 하나 한거 없으니깐 ㅋㅋㅋ
택시기사 : 돈주실려고 거짓말까지 하시는구나 ㅠㅠ
나도 부산구치소에서 군생활 했거든. 사회나오고 사람들이 나 군대 어디나왔냐 물어 볼 때나, 친구들이랑 군생활 얘기할때 '나 부산구치소 있었을때-'얘기하면 주변분위기 약간 묘해짐. 그리고 당연히 김영철씨가 부대 선배기수이시니까 거기 오래근무한 교도관분들한테 김영철 선배님 썰같은거 몇개 들었음. 사람 자체가 지금 느낌이랑 똑같다던가, 4차원이라던가, 감시대에서 하도 노래불러대서 수용자들이랑 각 관구 직원분들이 "(경비교도)대원아! 다 좋은데 노래좀 그만불러라! 니 저번에 걔 맞제?"해도 웃으면서 "예에~!" 넉살좋게 대답해놓고는 맨날 노래 불렀다고... 감시대 근무 지루한건 알지만 노래불렀다는 사람은 김영철 선배님 말곤 들어본적이 없음.
주변에서 쳐다 볼 듯 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