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이건 내가 덜 과소비를 하고 있다는 말이 아닐까?
그거 미래를 팔고 소비하는거임.
알아서 해
부탁한다, 1달 후의 나!!
맞아 한 50쯤 더 질러도 아무 지장 없음. 내가 번 돈인데 내가 못 쓰고 전전긍긍하고 있어봤자 티끌모아 티끌이야. 그럴 바에는 그냥 써버리고 행복한 게 낫지. 아니 애초에 돈은 있다가도 없는 거고 남의 돈 끌어다가 쓴 게 아니면 과소비 같은 건 없는 거야. 어서 더 질러질러
카드 리볼빙(카드연체 그대로 다음달 미루기) 이정도는 해줘야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