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메리카노는 엄청 부드럽고 쓴맛이 적어서 생각했던 것 보다 순하다 해야하나 게이샤란건 이런거구나 했음.
복숭아 에이드는 막 엄청 달거나 하지 않고 약간 슴슴한 에이드?
뭔 느낌인지 알기 어려우면 마셔보셈.
굿즈 결과물입니다. 저렴한 캔뱃지로 최대한의 효과를 노리고 비싼 아크릴은 최애와 냐루비를 노린다!
굿즈 판매대 실내전경은 이렇더군요. 아렌짱 청소중인데스...
근데 냐루비는 왜 갑자기 노가다 인부 모드임ㅋㅋㅋ
그건 그렇코 아미규 기자님 왜 꼬리 있음? 왜 스쿨미즈입음?
오래간만에 서울나들이였는데 냐루비님 텐션이 부드러우면서도 에너지가 넘쳐서 나까지 충전되는 느낌이었음. 참 좋은 하루였다.
하지만 인도어에게 장기간 외부 활동은 무리. 주말을 기약하며 숙소로 돌아옴.
주말루비도 기대된다.
주말에 못 먹은 메뉴 다 마셔볼 생각. 굿즈판매대 안쪽 까페도 한번 가보고.
근데 목루비는 이러다 얼굴 못보것네 ㅋㅋ 이후에 목금에 시간이 안나...
밖에서 찍은건 뭔가 마감 덜된 느낌인거 같던데 내부는 깔끔하네
혹시 굿즈 가격별로 기억나는거 말해줄 수 있냐 총알 장전좀 해놓게
캔뱃지 2000원 아크릴이 9000원 대였나 가격 좀 있음
오 ㄳㄳ
밖에서 찍은건 뭔가 마감 덜된 느낌인거 같던데 내부는 깔끔하네
혹시 굿즈 가격별로 기억나는거 말해줄 수 있냐 총알 장전좀 해놓게
캔뱃지 2000원 아크릴이 9000원 대였나 가격 좀 있음
루리웹-0769810009
오 ㄳㄳ
그래도 다른 애니굿즈 이런거 보다는 가격대가 낮은 편이긴 하네
ㅇㅇ 상대적으로 막 비싸거나 그런건 아니더라
미루이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