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무적 업무에 필요한 지적능력을 선별하기 위해
만7세부터 의무교육이란 명목으로
하루 9시간 가량 지적노동을 강제하고
1등급부터 9등급까지
지적 자원을 선별해서 등급을 매기던 사회
지적노동등급을 더 높게 받기 위해
한 가정의 자원을 사교육이란 이름으로 끌어쓰기도했다
미래에 보기엔 걍 아동노동 아님?
사무적 업무에 필요한 지적능력을 선별하기 위해
만7세부터 의무교육이란 명목으로
하루 9시간 가량 지적노동을 강제하고
1등급부터 9등급까지
지적 자원을 선별해서 등급을 매기던 사회
지적노동등급을 더 높게 받기 위해
한 가정의 자원을 사교육이란 이름으로 끌어쓰기도했다
미래에 보기엔 걍 아동노동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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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에는 지식을 주사기로 쭉 짜넣거나 뇌에 직접 프린팅할건데
굳이 물리적육신에 지적능력이 필요하지 않을수도 있지 보급형 컴퓨터한대가 100,000인 분량만 찍어도 뭐하러 굳이 비효율적인 인간을 굴리겠어
애완용 컴퓨터가 없어도 기본교육은 프린팅 받아야 인간이라고 할수있지않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