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괜히 외국에서 일 터지면 한국 대사관에 뭘 기대하지 말고 일본 대사관 문 두드리라는 소리 나오는 게 아니긴 한듯 근데 이게 10년 전에 돌던 얘기인데 아직도....
ㅁㅊㄴ들 그러라고 세금 줘가면서 거기에 상주시킨줄아나
외무고시 치는놈들 자질이 썩은건가 우리나라 대사관은 대체 왜 항상 이따구야?
늘 있는 일입니다
그나마 일 좀 한다는 애들은 죄다 선진국 대사관 가려고 하니
20년전에도 돌던 얘기임
업무시간 ㅋㅋㅋㅋ
괜히 외국에서 일 터지면 한국 대사관에 뭘 기대하지 말고 일본 대사관 문 두드리라는 소리 나오는 게 아니긴 한듯 근데 이게 10년 전에 돌던 얘기인데 아직도....
라스트리스
20년전에도 돌던 얘기임
진짜 요새 이러면 원종이냐 소리 나올 법도 한데 전혀 안 나오는 꼬라지가 코미디다 참
왜교부라 일도 왜국에 몰아주나?ㅋㅋㅋ
일본 미디어 보면 일본 대사관 일 안한다고 까는게 대부분도 아니고 100%인데 그거보다 일 안하는게 한국 대사관
난 내가 직접 14년전에 일본에서 겪었음
ㅁㅊㄴ들 그러라고 세금 줘가면서 거기에 상주시킨줄아나
업무시간 ㅋㅋㅋㅋ
외무고시 치는놈들 자질이 썩은건가 우리나라 대사관은 대체 왜 항상 이따구야?
클모만
그나마 일 좀 한다는 애들은 죄다 선진국 대사관 가려고 하니
대놓고 음서 이야기가 도는 동네임 자기 귀찮은 일 절대 안함
잘나가는 집 자식 놈들 꽂아주고 외국물 먹으면서 잠깐 일하는척만 하면서 두둑하게 월급 타서 나랏돈으로 놀러 다니는곳이라서
선진국 대사관이 요직 취급받으니, 출세하려고 선진국 발령받으려는 암투만 치열하고, 선진국 못가면 아예 휴직을 때려버리거나 시간만 보내자는 식의 월급루팡이 됨
아니라고 생각해. 외무관이면 책임과 인성, 국민과 나라를 위해 희생하는 자리이고 대표하는 자리인데 돈과 명예, 지위만 보고 지식만 있는 아이들을 뽑으니 요모양 요꼬라지이지. 최소 대가리라도 잘 뽑으면 되는데…. 이런 새끼들이 올라가는 곳이 대가리라….
ㄴㄴ 미국/캐나다 11년거주중인데 전혀아님 일좀한다는 애들 X 있는집자식들 꿀빠는곳 O 내가 미국에서 당했던일풀면 ㄹㅇ ㅋ 한동안 뉴스에서도 나왔을듯 우리나라대사관/영사관들은 유명인 아니면 ㄹㅇ 일절 신경 1도안씀 중국에 잡혀있던 손준호(축구국가대표) 정도는 되야지 신경쓰지 일반인들한테는 알아서 하세요~ ㅋ 일본대사관은 모르겠고 내가 미국살던시절당한거때문에 만약 똑같은일이 발생하면 그냥 중국대사관갈듯 그리고 이 ㅅㄲ들 ㄹㅇ 개 꿀빨러들임 공휴일 한국공휴일 현지공휴일 둘다 싹다챙김 ㅋ
늘 있는 일입니다
그런데 이건 블랙요원이 결국 구한게 마무리잖나
이 뒤에 모른 척 찾아와서 여권 건내줘서 귀국 성공한게 마무리 아닌가
그나마 이 분은 해피엔딩인게 , 국정원으로 추정되는 사람이 뒷편으로 여권 지급해줘서 입국 성공함.
콤바인
이 짤 항상 써먹히는거 보면 오히려 훈훈하게 끝나는 이야긴데 꼭 이 부분만 잘라와서 국까로 쓴단 말이지 웃기게도
여기에 추천박는 놈들도 똑같은 새끼들이고
이게 대사관쪽하고 정보기관하고 입맞추고 일부러 상황극하는 것보단 대사관은 걍 대사관해버린거고 정보기괸에서 따로 도와준거에 더 가까울거라 ㅋㅋㅋ
저때 아마 저런 탈북관련은 대놓고 도와준다 그러면 외교문제 될수 있으니 말만 저렇게 해놓고 뒤로 은근슬쩍 도와주고 아 우린 암튼 모르는 일입니다 ㅋ 하는게 룰이라고 하더라고. 지금은...흠 어떨지 모르겠다만ㅣ
정보기관하고 대사관을 분리해서 생각하면 안되지. 애초에 정보기관 요원이 대사관에 파견 나가 있는데
중국쪽 대사관은 일잘할수 밖에 없는 인물들 간다고 들음 제일 까다롭고
ㅋㅋ 어이가 없네. 훈훈하게 끝나? 여기에 추천박는 놈들도 똑같은 새끼들? 결과만 두고 보냐? 대사관에 거절 당한 이후로 온갖 고초를 겪고 나서야 결말이 그리 된 거지. 그리고 거기에 가족들이 계속해서 찾으려고 노력하고 방송사까지 개입 하고 나서야 국가기관이 움직인 건데 이거 뭔가 미심쩍다는 생각은 안드냐? 너가 너같은 새끼들이지
그리고 애초에 대사관이랑 국정원이랑 왜 동일선상에서 두고 비교하냐? 내가 볼 때는 국정원도 대사관 연락받고 간 게 아니라 민간단체랑 언론사 움직이니까 행동한 것 같은데
그 전부터 이미 가족들이 민간단체랑 연락하고 언론사까지 나가있었던 건 알고 하는 얘기지?
국 기차를 타고 항구 도시에 도착했으나 여권이 없는 까닭에 우선 가족들이 먼저 귀국했고 그는 잠시 항구도시에서 은신하기로 했는데 칭다오에서 홀로 은신처에서 은신 중에 있어서 불안했기 때문에 주중대한민국 대사관에 전화하였는데 상담원의 "어쩌라고요" 영상이 찍혔다.[14] 하지만 북한 주민으로 등록되어 있고 대한민국 여권이 없는 그를 입국시켰다가는 서류상 문제가 발생할 수 있었고 가족들이 먼저 귀국한 후 국방부와 외교부를 통해 그를 귀국시킬 방법을 강구했으나 당시에는 관련 법조차 없었고 외교적 문제 때문에 퇴짜를 맞았다. 그러던 중 그의 조카 장영웅은 정체불명의 전화를 받게 되는데 신원을 밝힌 것도 없이 "내일 정오에 남서울호텔(현재의 르메르디앙호텔) 로비로 나오라"는 연락을 받고 약속 장소로 향했고 거기서 신원을 밝히지 않은 검은 정장의 남성[15]으로부터 장무환의 명의로 된 여권을 받았다.
1998년 10월 29일에는 제3보병사단에서 면역식(免役式)에서 신고를 해 그렇게 장장 45년이라는 긴 군생활을 끝냈고 경상북도 울진군의 본가로 돌아가서 부인 박순남, 아들 장영욱, 형제자매, 조카들 등과 재회하고 울진에서 여생을 보냈다.
2021년 5월 13일에 방영한 SBS <꼬리에 꼬리를 무는 그날 이야기 시즌2> 10회에서는 그가 돌아온 후의 이야기도 함께 다뤘다. 부인 박순남은 그와 14년을 행복하게 살다가 2012년에 사망했고 그는 가끔씩 꿈속에서 북한에 남은 가족들을 만나다가 건강이 악화되어 2015년에 세상을 떴다고 한다. 그야말로 그는 역사적 비극으로 인해 남쪽에도 북쪽에도 다리를 걸친 채 젊은 시절은 기구하게, 노인이 된 후 말년은 행복하게 보낸 회색인의 삶을 살다 갔다. 여담으로 한국에 귀환한 첫 날 부인 박순남이 남편을 맞으려고 집안 청소와 식사 준비까지 다 해 놨는데 정작 본인은 큰형 집에서 자고 왔다는 웃픈 해프닝이 있었다.
뭐 어쩌라는 건데
처벌이 없는데 나라가 나아지겠음?
윗댓글 얘기처럼 일 잘하는 애들은 선진국 가니까 선진국에서 영사관은 비교적 잘해줌. 처벌은 없지만 차별은 있음.
??? 선진국 대사관(일본) 에서 내가 팽당해서 미아될뻔했는데? 2010년이야기
주일 한국대사관에 전화했는데 자동응답기 돌아가더라
공무원이나 정치인들은 나라일 제대로 안 하면 대롱대롱형에 처해야 돼
차라리 대사관 직원을 두들겨 패서 폭행으로 한국에 송환되는게 더 빠른 지름길인듯? 그래도 죽는거보다 낫지 한국에 오면 까발릴 기회도 생기고
대사관에 불질러도 그러려니하고 앉아서 뒤져야됨 저 새끼들은
진짜 개같은놈들만 모아놨다
해외 자국민 도우라고 놔둔 대사관인데 해외바캉스인줄 알고있어 십련들이
외국 나가면 가장 조심해야할건 한국인 쟤넨 납치범한테도 여ㅓ기있다고 알려주는애들이라
퍼피 맙소사
게네가 ...
아는 사람은 다 안다. 외교부가 개씹헬쓰레기 부서라는 걸.
귀찮다는걸 엄청 다른말로 해대네 결국은 귀찮다는건데
화염병으로 진짜 불지르고 싶다
세금이 진짜 저런 버러지들한테 쓰이는구나
이거 진짜 얘기 나온지 10년은 된 것 같은데 고칠 생각이 없는건가?
개같네
외무고시 있는 집 자식들 감투 하나씌워주려고 장난질 치는 곳 유명하잖어
ㄹㅇ 음서제도라지 저긴 개종잦들
역시 이러니 해외에서 도움 청할 일 있거든 한국 대사관 말고 다른나라 대사관 가라 하지...
기를쓰고 한국 시민권 버리고 소위 강대국으로 이민가는 이유중에 하나이자 가장 큰 이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