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펠리컨은 따로 격리하는게 정답아닌가 싶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이거 잘하면 될거같은데?
ㄹㅇ임 최소 저 입이 못삼키는 크기애들부터 놓는게 맞음
펠리컨은 그냥 빡대가리 괴수임 일단 움직이는게 보이면 가서 지 부리로 대보고 사이즈가 된다 싶으면 냅다 삼킴 딱 봐도 절대 사이즈 안되는데 사람한테 부리 쩍쩍 벌려대면서 크기 제는거 보면 역겨울 정도임
Tmi. 펠리컨은 갓난아기도 잡아 먹는다.
구경하던 애기들한테도 한번씩 입대면서 견적내더라
펠리컨은 따로 격리하는게 정답아닌가 싶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알봇
ㄹㅇ임 최소 저 입이 못삼키는 크기애들부터 놓는게 맞음
알봇
구경하던 애기들한테도 한번씩 입대면서 견적내더라
일단 시도는 해보는구나 ㄷㄷ
기린도 일단 견적 재고 보는 놈들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견적이라는말이 개웃기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짜장한테 뭘 바래
입에 넣고 천천히 삼켜먹나?
보통은 그냥 한 번에 꿀렁꿀렁 삼키는데, 목구멍에 낀듯
못삼키게 목에 케이블 타이로 목걸이 해줘야겟네
그럼 굶어죽어요
가마우지 낚시할때 그렇게 하잖아
Tmi. 펠리컨은 갓난아기도 잡아 먹는다.
저걸 왜 풀어놓는대냐;;
쟤네는 그냥 본능적으로 입에 집어넣고 본다더라
엄청 익숙한 거 보니 한두 번 있던 일이 아니네 ㅋㅋ
쟤는 습관적으로 애들 못살게 굴더라
와 펠리컨 무섭네 ㅋㅋㅋ
펠리컨은 따로 전시하는게 나을거 같은데 저거
아니 같이 두지 말아야지...
펠리컨 : 친구 아냐!
동심파괴 직빵생물
친?구
펠리컨 : 영원히 함께야
펠리컨은 그냥 빡대가리 괴수임 일단 움직이는게 보이면 가서 지 부리로 대보고 사이즈가 된다 싶으면 냅다 삼킴 딱 봐도 절대 사이즈 안되는데 사람한테 부리 쩍쩍 벌려대면서 크기 제는거 보면 역겨울 정도임
기묘한 감정을 느끼곤 했는데 역겨움으로 좀 설명이 되네
근데 저걸 제압하다니 인간이 쎄긴하네
???: 이거 잘하면 될거같은데?
미쳤네 ㅋㅋㅋㅋ
저렇게 삼켜도 저게 소화가 되나...? 잡아먹힌 새가 부리로 식도 다 아작낼거 같은데
아닌척~ 하다가 ㅋㅋㅋㅋㅋ
식도가 이렇게 튼튼한가? 조개 모서리 제법 날카로울텐데
몰래 주워먹었으면 튀어야지 왜 옆에 굳이 그냥 있는걸까..
저거 물고기 머리 잘라놓은거 같은데요. 재넨 저걸 따로 사용하나 보네..
대가리는 줘도 되지 않나? ㅋㅋ
조개가 아니라 생선머리같음
D`oh YOU SON OF A BITCH
저기가 어딘지 모르겠는데 몰디브같은 곳은 참치가 주식인데 참치 대가리랑 내장같은건 모아뒀다가 바다에 뿌려서 상어들 모으고 관광객들 스노쿨링 관광용으로 사용함.
웃고 넘길 일이 아니네...
실제로 저렇게 아무거나 마구 삼키다가 목 찢어져 죽는 펠리칸도 있다.
삼켜지기 직전이었네 얼마나 자주 있는 일이면 직원이 당황하지도 않아 ㅋㅋ
뭔가 비둘기도 자주 이런일이 있었는지 시크하게 가는 느낌 ㅋㅋ
새대가리들 중에 뇌가 이상하게 진화한 애들이 있어 박치기공룡 DNA 어디 안갔는지 일단 박아보고 보는 애들
일단 삼키고 본 새1끼들이 그렇지 않은 새1끼보다 생존해버려서 그만...
피안도 악귀라적 사고로 삼켜져도 그안에서 살아나갈 사고가 필요하지
아니 왜 들어갔다 나온 직원도 침착하신건데.. 한두번이 아닌가 ㅋㅋㅋ
쟤 상습범이라고 함 ㅋㅋㅋㅋㅋㅋ 하도 저래대서
극한의 가능충이네
비둘기 날개 다친 거 같은데;
징그러운 놈들이긴 하다. 사람 아기가 펠리컨한테 먹혀서 죽은 사건도 있을법한데
크기는 몰라도 무게때문에 힘들것 같은데
펠리컨이 아기 잡아먹는단 얘기는 많이 들어보긴했음
능숙하게 빼냄ㅋㅋ
따란~
극한의 가능충...견적부터 내는데 항상 오버함
근처가면 부라리따일거같다 ㄷㄷ
극한의 가능충 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