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에 울집개랑 산책하고 잇엇는데 저 멀리서 목줄이 기둥에 묶여있는 개 2마리를 봣는데 그 근처를 지나가는데 짖길래 빨리 가려햇는데 그 개 목줄이 풀림
순식간에 울집개한테.달려 드길래 내가 발로 얼굴차버림 쌔게찬게 아니라 살짝 다행히 그 견주가 죄송하다고 사과는 햇는데 만약 견주가 저 인간처럼 햇으면
나도 역으로 신고 가능한가?
자기방어권이 진짜 줄자야 ...
중학교 동창 사이인 B군은 평소 길에서 우연히 A군을 만나면 아무 이유 없이 폭행하고 괴롭힌 '학교폭력 가해자'였다.
이날 A군 집에 찾아온 B군은 집이 더럽다는 이유로 냄비에 물을 받아 거실과 방에 뿌린 뒤 물을 닦으라고 강요했다.
A군의 머리카락을 일회용 면도기와 가위로 강제로 잘랐다.
심지어 A군의 머리카락, 귀, 눈썹 부위를 라이터 불로 지지고도 가학적인 행위는 여기서 그치지 않았다.
그가 주저하자 빗자루와 쓰레받기로 때렸다. A군의 입에 강제로 소주를 들이붓는 등 약 3시간 동안 괴롭혔다.
결국 A군은 옆방에 물건을 가지러 가게 된 틈을 타 주방에 있던 흉기로 B군을 찔러 살해했다.
그렇게 A군은 학폭 피해자에서 살인사건의 가해자로서 녹색 수의를 입고 피고인석에 서게 됐다.
https://m.news.nate.com/view/20240914n02559?sect=sisa&list=rank&cate=interest
또 A군의 머리카락을 일회용 면도기와 가위로 강제로 잘랐다.
심지어 A군의 성기와 음모, 머리카락, 귀, 눈썹 부위를 라이터 불로 지지고도 가학적인 행위는 여기서 그치지 않았다.
B군은 A군이 옷을 벗게 한 뒤 자위행위를 시킨 것도 모자라 항문에 물건을 넣으라고 강요했다.
A군이 주저하자 빗자루와 쓰레받기로 때렸다.
A군의 입에 강제로 소주를 들이붓는 등 약 3시간 동안 괴롭혔다.
결국 A군은 옆방에 물건을 가지러 가게 된 틈을 타 주방에 있던 흉기로 B군을 찔러 살해했다.
https://m.news.nate.com/view/20240914n02034?sect=sisa&list=rank&cate=interest
재판부는 A군이 수사기관 조사에서 '사건 당일 심하게 괴롭힘을 당하면서 정말 극한으로 죽이고 싶다는 생각이 차올랐다', '괴롭힘을 당하던 중간중간 계속 B군을 흉기로 찔러야겠다고 생각했다'고 진술한 점 등을 들어 고의성이 있었다는 결론을 내렸다.
이런게 사이다지
목줄 안맸으면 할말 없지 뭐..
목줄 안채우고 주인이 관리 안한 시점에서 아버지는 자기 일을 했고 견주는 개 키울 자격 없는 놈이란거 증명한 일이네. 잘못한 놈들이 더 날뛰는 경우가 자꾸 늘어나.
짐승은 짐승임. 관리 안한 견주가 미친 거임. 옛날에 작은 개한테 목줄안맨 상태에서 나만 보고 짖고 입질해대서 개 트라우마 있어서 극공감함
개 관리를 못하면 개가 뒤진다는걸 보여준 아주 훌륭한 케이스 나도 내 가족이 위협 당하면 개샛키 사커킥으로 쳐날리고 벽돌로 대가리 찍어버릴거 우리개는 안물어요!! vs 개 컨트롤 못하면 우리개 뒤진다 정신 똑바로 차리자
개만 불쌍하네.
우리는 사람이니까 당연히 ㄱㅅㄲ 고양이새끼 보다 사람우선인 생활을 하는데 이~~상하게 요즘들어 이 대전제를 거꾸로 바꾸려는 인간들이 있어요
이런게 사이다지
아니 무슨배짱이야...
목줄 안맸으면 할말 없지 뭐..
금융 치료 ㅋㅋ
개만 불쌍하네.
주인이 제대로 교육과 관리를 안시켰다보니
??? : 우리개는 안 물거든요!
목줄 안채우고 주인이 관리 안한 시점에서 아버지는 자기 일을 했고 견주는 개 키울 자격 없는 놈이란거 증명한 일이네. 잘못한 놈들이 더 날뛰는 경우가 자꾸 늘어나.
개 관리를 못하면 개가 뒤진다는걸 보여준 아주 훌륭한 케이스 나도 내 가족이 위협 당하면 개샛키 사커킥으로 쳐날리고 벽돌로 대가리 찍어버릴거 우리개는 안물어요!! vs 개 컨트롤 못하면 우리개 뒤진다 정신 똑바로 차리자
견주아들이 방송까지 튼건가
견모견자 수준.
개는 결국 일종의 재산취급이래서 내 재산이 갑자기 다른 사람을 공격하다가 부숴지면 어쩔도리가없지
짐승은 짐승임. 관리 안한 견주가 미친 거임. 옛날에 작은 개한테 목줄안맨 상태에서 나만 보고 짖고 입질해대서 개 트라우마 있어서 극공감함
우리는 사람이니까 당연히 ㄱㅅㄲ 고양이새끼 보다 사람우선인 생활을 하는데 이~~상하게 요즘들어 이 대전제를 거꾸로 바꾸려는 인간들이 있어요
ㅁㅊㄴ놈들 지들 생각만 하고 남 입장은 1도 생각 안하네
말리면 되지? 작정하고 달려드는 개를 어떻게 말리라는거지?
잘못했으면 닥치고나 있지. 도둑이 매를 든다는게 이런거
최근에 울집개랑 산책하고 잇엇는데 저 멀리서 목줄이 기둥에 묶여있는 개 2마리를 봣는데 그 근처를 지나가는데 짖길래 빨리 가려햇는데 그 개 목줄이 풀림 순식간에 울집개한테.달려 드길래 내가 발로 얼굴차버림 쌔게찬게 아니라 살짝 다행히 그 견주가 죄송하다고 사과는 햇는데 만약 견주가 저 인간처럼 햇으면 나도 역으로 신고 가능한가?
저 상황이 똑같이 벌어진다면 네 정신적 피해를 상대방 견주에게 요구할 수 있지
나도 개를 키우지만 목줄을 안한다는건 정말 이기적인 쓰래기들이나 하는 행위임. 나한테만 이쁜 내새끼지 다른사람한테 그걸 강요하면 안되지!
동물의 권리를 높이자 높이자하는게 감히 사람한테 대들 수 있단 뜻은 아니란걸 모르는 사람들이 참 많음.
저런 ㄱㅅㄲ 키우는 집 특징이 기초훈련같은것도 안시키고 어화둥둥 우리새끼 하고 키우기만함. 통제 안되면 집밖으로 나오지를 말아라
자기방어권이 진짜 줄자야 ... 중학교 동창 사이인 B군은 평소 길에서 우연히 A군을 만나면 아무 이유 없이 폭행하고 괴롭힌 '학교폭력 가해자'였다. 이날 A군 집에 찾아온 B군은 집이 더럽다는 이유로 냄비에 물을 받아 거실과 방에 뿌린 뒤 물을 닦으라고 강요했다. A군의 머리카락을 일회용 면도기와 가위로 강제로 잘랐다. 심지어 A군의 머리카락, 귀, 눈썹 부위를 라이터 불로 지지고도 가학적인 행위는 여기서 그치지 않았다. 그가 주저하자 빗자루와 쓰레받기로 때렸다. A군의 입에 강제로 소주를 들이붓는 등 약 3시간 동안 괴롭혔다. 결국 A군은 옆방에 물건을 가지러 가게 된 틈을 타 주방에 있던 흉기로 B군을 찔러 살해했다. 그렇게 A군은 학폭 피해자에서 살인사건의 가해자로서 녹색 수의를 입고 피고인석에 서게 됐다. https://m.news.nate.com/view/20240914n02559?sect=sisa&list=rank&cate=interest 또 A군의 머리카락을 일회용 면도기와 가위로 강제로 잘랐다. 심지어 A군의 성기와 음모, 머리카락, 귀, 눈썹 부위를 라이터 불로 지지고도 가학적인 행위는 여기서 그치지 않았다. B군은 A군이 옷을 벗게 한 뒤 자위행위를 시킨 것도 모자라 항문에 물건을 넣으라고 강요했다. A군이 주저하자 빗자루와 쓰레받기로 때렸다. A군의 입에 강제로 소주를 들이붓는 등 약 3시간 동안 괴롭혔다. 결국 A군은 옆방에 물건을 가지러 가게 된 틈을 타 주방에 있던 흉기로 B군을 찔러 살해했다. https://m.news.nate.com/view/20240914n02034?sect=sisa&list=rank&cate=interest 재판부는 A군이 수사기관 조사에서 '사건 당일 심하게 괴롭힘을 당하면서 정말 극한으로 죽이고 싶다는 생각이 차올랐다', '괴롭힘을 당하던 중간중간 계속 B군을 흉기로 찔러야겠다고 생각했다'고 진술한 점 등을 들어 고의성이 있었다는 결론을 내렸다.
아니 시발 변호사 뭐했냐 저런말을 하게 냅뒀나
14일 법조계에 따르면 춘천지법 강릉지원 형사2부(권상표 부장판사)는 살인 혐의로 기소된 A(19)군에게 징역 장기 5년에 단기 3년을 선고했다. 법원도 상황을 참작한건 맞음 . 다만 살해의도 자체는 별건으로 본거임
이건 살인이고 아무리 자기 방어권이어도 사람을 고의적으로 죽이는거랑 개를 발로 차는건 법으로보나 상식으로 보나 완전 다르잖슴
이건은 진짜 a군이 중증 지적장애가 맞는거 같다 법원에서 고문당하다가 죽이고 싶었다는 생각을 했다라고 말하는데 원래 지적장애에 술고문당한 애한태 심신미약을 인정을안해주니 지적장애인보다 뭐가 나은지모르겠다
발로 차서 끝났으면 봐준거지
아무리 작은개라도 무서워하는 사람들 존나 많다 개주인들아 늬들이나 예쁘지 다른사람들은 좃같다 할건 하고 돌아다녀라
엄밀히 말하면 개는 일종의 제산이라 법적으로 저런상황에서 죽인다고 문제되진 않음
개목줄 안하고 풀어놓는 사람 되게 많음 개가 노견이라 부들부들 대며 걸어댕기는 개야 나도 상관 안하는데 강아지라 존나 뛰어댕겨, 교육안되서 짖고 달려드는 ㄱㅅㄲ 풀어놓는건 뭔 대가리가 똥밭인지 공원갔다가 두돌괸 우리야한테 달려들어서 식겁한거 아직도 기억나네
짐승이랑 애완견도 구분 못하면 키우지마라 좀 목줄도 안하고서 뭔 애완견이여
너무 사이다엔딩이라서 진위가 의심스러운데 하필이면 인터넷글 그대로 퍼다 나르는 방송사 중 하나 같은데
사실임
사과값 350이네 ㅋㅋㅋ
동네에도 대형견 목줄은 했지만 입마개 안씨우고 돌아다니는 사람 있던데 거기다 여자인데 여자보다 개가 더큼 진짜 튀어나가면 감당이 되는건지;;
목줄 안하고 강아지 풀어놓고는 우리개는 안물어요하면서 난리치는 새끼들은 견주의 이름도 아까워 사고가 지땨문에 나는지도 모르고 헬렐레하는것들 진짜
작은 개는 주인한테나 작은 개지 짖으며 뛰어오면 겁먹지 않을 사람 얼마나 있다고 저러는지
아파트 엘베 앞에서 개가 아들에게 막 짖으면서 달려들어서 아버지가 막고 발로 개를 쓰윽~ 밀었는데 그거보고 눈 뒤짚어진 견주가 아이 아빠를 아이 보는 앞에서 무차별 폭행한 사건도 있었는데 개 키우는 사람중에 인간이 아닌 사람도 여렷 있는듯
지부모자식보다도 개고양이가 우선인 놈들 많아
저번에 출근길에 맨날 소형견 두마리 산책시키시는 분 계심 근데 집앞에 다와서인지 개 두마리를 길가에서 풀더라구 근데 그 개들이 나한테 와서 냄새 맡는거야 나는 딱히 개 무서워하지도 않고 냄새 편하게 맡으라고 서있었지 그다지 멀지 않던 견주가 헐레벌떡 와서 개들 묶어서 데려가면서 미안해요 그러길래 괜찮아요~ 그러고 마저 출근했지
목줄 안해서 지개가 처맞은걸 주인이 개한테 미안해 해야지
목줄 안한개가 덤벼들면 처죽여도 된다는 법을 발의 하자
견주라고 하지 마세요. 그냥 같은 개랍니다 ^^^^
암캐 + 개색 + 개 3조합임
죄송합니다 이 한마디가 그렇게 어렵다...참...
이건 진짜 사이다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