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날씨도 충분히 온난화로 더워졌고
수리시설과 기계화, 비료 등으로
이모작으로 보리처럼 겨울밀을 기를려면 충분히 기를순있고
사실 쌀의 규모를 생각하면
밀도 이모작을 강제한다면 충분히 기르는것 자체는 문제없으나
가성비가 끔찍하게 떨어져서
정확힌 인건비가 차원이 다르게 필요해서
※밀 농사지은 밭을 다시 논으로 갈아엎고 밀수확 및 파종 인건비가 이중으로 든다.
옛날 먹고살게 없어서 보릿고개가 절실한 시절에나 이모작에 진심이었지
이제와선 정부 보조금, 직불금 없인 해외 농산물과 가성비가 전혀 상대가 안되기 때문에
밀은 보호무역에서 제외인고로 가성비가 끔찍하게 안나온다.
다만 사일리지용으로 호밀은 잘 키움.
해외의 갓갓 비옥한 농지들에서 뿜어져나오는 밀을 이길수가 없음 ㅋㅋ
의외로 동일면적대비 밀생산량은 우크라이나랑 별차이 없음 진짜문제는 인건비..
앗 인건비가 더큰가보네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