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들은 왜 언제나 명작에 기생해 개똥망작으로 리메이크하죠? 대체 어째서 이렇게까지 우리를 힘들게 하는거죠?
우리가 스스로 약하다고 믿게 만들기 위해, 아무도 우리를 지켜봐주지 않는다고 느끼게 하기 위해...
하지만 명작은 언제나 살아있네. 저 위에 살아서 우리를 지켜보고 있네.
우리가 다시 오리지널 명작을 봐준다면 그들도 우리에게 용기를 줄걸세. 희망을 줄걸세.
보통 망한영화는 한두개로 망하는게 아니겠지. 좋은 영화는 저런 주제도 굉장히 공감가거나 유쾌하게, 또는 드러내지 않게 잘 풀어냄.
페미가 들어갔다고, LGBTQ가 들어갔다고 나쁜 영화는 아님. 근데 문제는, 나쁜 영화들을 살펴보면 꼭 저런식의 불쾌한 PC주의를 대놓고 드러냄.
가톨릭 중심적인 주제를 다루던 시리즈인데 저런 얘기가 나오는데다 부두교도 함께 하는 둥 좀 정체성이 이상해졌음
카톨릭 구마 이야기에 부두교를 왜 넣는거야 대체;;;
에라이 ㅅㅂ
시바 이영화에서도......;;;;;;;;;;;;;
문화 흑사병이네 ㅋㅋㅋ
나온지도 몰랐는데
페미 뭍었네
에라이 ㅅㅂ
시바 이영화에서도......;;;;;;;;;;;;;
페미 뭍었네
가톨릭 중심적인 주제를 다루던 시리즈인데 저런 얘기가 나오는데다 부두교도 함께 하는 둥 좀 정체성이 이상해졌음
촤아아앗
카톨릭 구마 이야기에 부두교를 왜 넣는거야 대체;;;
내가 알기로 가톨릭은 오히려 영화상에서 역할이 애매하고 개신교 침례회 목사 그리고 방언기도 하는 오순절계 교인 그리고 수녀 하려다 낙태 하면서 포기한 간호사 의학계에 있다 그만두고 부두교 사제가 된 흑인 여자 이렇게가 어벤져스 처럼 나옴
그러니까 기존의 영화 시리즈가 가지는 정체성을 무너뜨렸다고 봐도 되겠음 엔딩도 되게 허망함 ㅋㅋㅋㅋㅋㅋ
남자고 여자고 다 죽여야되는데 무슨 ㅋㅋ
그냥 뭐 한마디씩 안 껴드는데가 없음 ㅋㅋㅋㅋ
나온지도 몰랐는데
생각해보니 행운인 듯..?
진짜 저게 정신병 아니면 무어냐
새로운 암흑기; 중세네 중세
애미시발 왜 가부장적 남성중심 세계가 됬는지는 생각안함?? '왜?'를 찾지 않는 저능아 새끼들 전부 ↗같아
하물며 '왜?' 현재에 와서 남녀평등 이야기가 나온지 모르는거야???
가부장적 가치관을 비판 할 수는 있다고 봄 바비도 그랬잖음 근데 이 엑소시스트 라는 영화가 왜 마스터피스 였는지 그리고 어떤 가치관으로 만들어졌었는지 그 걸 잊고서 그냥 이름값만 빌려서 후속작을 접근해 버렸음
남성은 기본적으로 폭력적이고 지배를 좋아해서 남성가부장적 사회가 됬다고 주장함
하하하 시발 ㅋㅋㅋㅋ 역사공부는 개뿔 역사 만화책도 안본거같아 ㅋㅋㅋㅋㅋ
문화 흑사병이네 ㅋㅋㅋ
귀신과 인간 사이를 다뤄... 인간 남자와 인간 여자 사이가 아니라
이게 핵심이지 싶음 엑소시스트 라는 영화가 왜 당시에 상징성이 있는 영화로 대표 되는지 그걸 이해하고 차기작을 만들었어야 했는데 그저 현재의 정치적 가치관으로 이 영화에 접근 해버리는 바람에 그랬다고 봄
이거 만들땐 잘하더니만 그 뒤로는 싹 다 죽쑤는 중이더만
그들은 왜 언제나 명작에 기생해 개똥망작으로 리메이크하죠? 대체 어째서 이렇게까지 우리를 힘들게 하는거죠? 우리가 스스로 약하다고 믿게 만들기 위해, 아무도 우리를 지켜봐주지 않는다고 느끼게 하기 위해... 하지만 명작은 언제나 살아있네. 저 위에 살아서 우리를 지켜보고 있네. 우리가 다시 오리지널 명작을 봐준다면 그들도 우리에게 용기를 줄걸세. 희망을 줄걸세.
지금 두편 더 제작 계획이 있다는데 감독은 바꾸기로 했다고 함 블룸하우스가 공포 영화 명가로서 이름이 좀 잡혔는데 최근에 저런 문제 때문에 안 좋음
??? : 이 귀신은 가부장제의 폐해에 의해 태어난 귀신이란 말입니다!
이 대사가 진짜임? ㅋㅋㅋ
진짜 맞음 저 할머니가 1편에 그 엄마역 맡았던 할머니를 그대로 다시 출연을 시킨건데 저런 대사나 치고 허망하게 리타이어 함
어지가이 한다
보통 망한영화는 한두개로 망하는게 아니겠지. 좋은 영화는 저런 주제도 굉장히 공감가거나 유쾌하게, 또는 드러내지 않게 잘 풀어냄. 페미가 들어갔다고, LGBTQ가 들어갔다고 나쁜 영화는 아님. 근데 문제는, 나쁜 영화들을 살펴보면 꼭 저런식의 불쾌한 PC주의를 대놓고 드러냄.
물론 그건 맞음 한두개가 아님 정말 보면 총체적 난국인데 참..
저 여배우 엑소시스트 원작 오리지널 나오는 엄마역 배우임
그리고 린다 블레어 나온다는데 큰 기대 하더니 결국은 ㅠㅠ 카메오 수준 이였음 (반가웠는데 아쉬움) 스토리만 잘 짜였으면, 잘 만든 속편 영화 되었을텐데 포스터 봐도 무섭게 잘 만들었더만 아쉽다 ㅠ
사실 크게 나올 이유는 없긴 했음 할머니도 그렇구 그냥 시리즈의 연계를 보여주고 싶어서 등장 시킨 장치에 불과 했던 듯...
저런식으로 페미운동할 타이밍은 선진국에선 거의 지나간듯 개도국이나 최빈국이나 해당되는이야기지
아프리카에 가서 파주주나 튀겨먹어라
도대체 악마 퇴마하는 거랑 가부장적 어쩌구가 뭔 상관인데 시1발;;
그리고 내용도 자세한 얘긴 스포라서 안 하겠지만 오만한 백인에 대한 정의구현 적 요소도 나옴...정말 허망 했음 오컬트 퇴마물에 왜 그런 요소를 넣었는지...
꼬우면 지들이 여성우월주의종교 만들어서 전세계적으로 신도모집하든가
캔자스
엑소시즘이 필요한 존재가 맞긴 하군.
이거 영화 1편 내용이랑 직접적으로 이어지는 드라마는 꽤 괜찮았었는데.. 빙의 됐던 딸이 커서 결혼하고 딸 둘 낳고 벌어지는 내용